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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권영찬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서 장애인을 위한 행복재테크 강연
등록일 : 2015-10-05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286371


개그맨 출신 상담코칭심리학과 권영찬 교수가 지난 2013년부터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장애인을 돕기 위한 1일 호프& 희망 페스티벌에서 재능기부 MC 및 장앤인과 비장애인들을 위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권영찬은 지난 2013년부터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qout;&qout;hope & hof&qout;&qout;에서 MC 및 행복재테크 강연을 재능기부로 진행하고 있다. 당시 복지관의 한 복지사가 "권영찬씨가 MC를 봐주시면 좋겠습니다"며 PPT형식으로 30장 가량을 보내와 그 마음에 감동해서 인연을 맺게 됐다고 권씨는 전한다.

 지난 2014년에는 권영찬씨의 강연 스케줄로 인해서 절친 개그맨 후배인 개그맨 윤석주가 그 자리를 채웠다. 그리고 지난 4일에는 청소년멘토링 강사이자 전문 MC인 박다인씨와 함께 MC를 진행하며 행복재테크 강연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저녁 6시부터 진행된 장애인 후원기금 마련 행사로 "자연과 사람 그리고 음악이 함께하는 가을밤의 hope & hof"로 저녁 9시 30분까지 진행이 됐다.     이날 마지막 무대는 &qout;&qout;코리아 갓 탤런트2&qout;&qout; 출연자로 구성된 팀인 조덕현, 안세권, 최의광이 참여하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권영찬은 &qout;&qout;권영찬의 미니 행복재테크 강연&qout;&qout;에서 &qout;&qout;장애인여러분 웃어보세요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세요&qout;&qout;란 내용을 전했다. 또한 KBS 사랑의 가족을 10여년간 야외 진행하며 겪은 우리나라의 &qout;&qout;장애인을 위한 지원시설법&qout;&qout;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밝혔다.     권영찬은 이날 행사에서 자신도 지난 2007년 12월 방송중 세트장이 무너지는 사고로 왼쪽 뒷굼치가 27조각이 나고 3번과 4번 척추골절로 인해서 장애을 입었다. 낮은 장애등급이지만 장애등급을 받아보니 장애인분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됐다고 전하며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후원과 함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권영찬은 현재 시각장애우 100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시각장애우 15명의 개안수술을 진행했다. 권영찬 교수는 지난 5일(토)에는 상암동 평화의 광장에서 진행된 시민 3천여명이 참여한 루게릭환자 요양원 건립을 위한 걷기 대회의 MC와 행복재테크 미니강연을 재능기부했다.      한편 권영찬은 현재 KBS 1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YTN FM 당신의 전성기 오늘에서 매주 월요일 4060세대의 창업과 재취업에 대한 상담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권영찬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대학에서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 교수를 맡으며 기업과 공기관에서 월 10~15회의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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