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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스타강사 권영찬 여주가평목포성남 찍고 마무리! 경찰공무원 강연!
등록일 : 2015-10-05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6050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권영찬 상담코칭심리학과 교수가 지난 7일부터 시작해서 경찰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권씨는 지난 7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여주경찰서를 필두로 지난 14일에는 가평경찰서, 지난 22일에는 목포경찰서 그리고 24일에는 성남 중원경찰서에서 진행된 경찰공무원 강연을 진행하며, 경찰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 강연을 마무리 지었다.

권영찬은 방송과 다른 강연을 일정으로 진행하지 못한 강연은 권영찬닷컴 소속의 김동성 코치, 허태근 교육학 박사, 박혜영 부동산재테크 강사와 함께 ‘2015 경찰공무원 자기계발 강연’을 마무리 지었다.

또한 각 경찰서에서 진행하는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근절’ 온라인 홍보대사로 앞장서며 휴가철 집단속을 철저하게 하는 예방운동의 홍보대사 촬영도 진행했다.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권영찬 교수는 지난 2012년부터 경기경찰청, 부산경찰청, 충남경찰청등에 초청을 받아 ‘경찰공무원 행복지수가 높아야 일에 대한 만족도 높아져!’, ‘내가 행복해야 시민에 대한 대민 서비스도 높아져!’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왔다.

권영찬은 “이번 경찰청에서 진행한 경찰공무원 소양교육에서 모든 경찰공무원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싶었지만, 시간상의 제약으로 함께 하지 못한 경찰공무원들에게는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지지와 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전했다.

권영찬은 경찰공무원을 대상으로 “먼저 소방공무원과 더불어 일선에서 가장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시민들을 대신해서 전한다!”고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리고 권교수는 현장에서 “자존감이 높으면 경찰공무원이 최고의 직업이고 행복지수도 높힐수 있으며 만족도가 높을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와는 반대로 “자존감이 낮으면 왜 내가 왜 이 직업을 택하게 되었을까? 고민하게 되고 그와 비례해서 행복지수도 떨어질 수밖에 없으며 그리고 일에 대한 만족도 또한 현저하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성폭력 상담소와 소방공무원, 경찰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면 현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해서 피로지수가 높아진 경우를 종종 볼수 있다!”고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권영찬 교수는 강조한다.

그러하기에 대민 봉사의 최전선에 있는 경찰공무원들과 소방공무원등이 좀더 나은 복지혜택을 받기를 원한다고 권영찬은 주장했다. 그러한 복지혜택으로 인한 일에 대한 만족도는 고스란히 시민들의 혜택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마케팅 전문가로도 유명한 권영찬 교수는 현재 방송인으로 4~5개의 고정 게스트 및 MC를 맡고 있으며 월 10~15회의 대기업, 공기관 강연을 진행하는 스타강사이기도 하다.

또한 그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대학원을 졸업(문학석사)하고 현재 한 대학의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로 연예, 스포츠 전문 상담코칭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한편 권영찬은 2013년에는 삼성증권과 함께 하는 ‘노후대책을 위한 행복재테크’ 강연을 전국적으로 진행하였으며, 한국은행과 기업은행등 다양한 금융기업을 대상으로 ‘실속 있는 웃을수 있는 행복재테크’ 노하우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2014년에는 삼성전자 대표강사로 선정되며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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