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최근 방송인으로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마케팅 전문가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자신이 모델을 맞고 있는 쿠셔니 폼블럭의 19회 홈쇼핑 매진 기록을 세우며 홈쇼핑 업계와 유통업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지난 7일 홈앤쇼핑 저녁 7시 35분 폼블럭 방송에서 유양희 쇼호스트와 진행한 방송에서 5000세트가 넘는 물량을 매진시켰다. 이날 매진 방송분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홈쇼핑 방송 19회를 매진한 기록을 새롭게 수립한 것이다.     개그맨 권영찬은 폼블럭 광고모델을 맡으며 지난 2월 첫방송을 시작으로 지난 7일 방송분까지 무려 19회 홈쇼핑 생방송 매진을 이어가고 있다.

 권씨는 1991년 KBS 대학개그제로 방송에 발을 들여놨으며 90년대 중반부터 방송과 함께 기업과 스타들의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권씨는 지난 90년대 중반부터는 향후 홈쇼핑 방송이 유통의 꽃으로 부상하고 주부들이 오프라인 마트뿐만이 아니라 방송을 통해서 상품을 구매할것이라는 트렌드를 예견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자신의 마케팅 노하우를 가지고 홈쇼핑에서 판매되는 상품에 대한 마케팅을 진행해왔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1999년부터는 한경희 대표의 러브콜을 받고 지난 2005년까지 한경희 스팀청소기를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올여 놓은 장본인이기도 하다.

 또한 같은 시기에 NUC전자의 녹즙기와 요구르트 제조기를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올려 놓으며 마케팅의 달인으로 유통업계의 마이더스손이라는 닉네임을 얻었다.

 현재 상담코칭학과의 교수를 맡고 있는 권영찬은 그 이후로는 기업과 상품의 마케팅뿐만이 아니라 스타들의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하는 일로 영역을 넓혔다.

 권씨는 지난 2009~2010년에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로 떠오른 산소탱크 박지성선수의 국내 총괄 마케팅 이사를 맡은바 있다.

 또한 개그맨 출신으로 지난 2009~2012년 대종상영화제의 마케팅을 총괄하며 스토리텔링 마케팅 전문가로는 국내에서 몇 손가락안에 드는 전문가로 통한다.

 당시 매년마다 대종상영화제의 마케팅이사가 바뀌는 선례가 있었는데 유일하게 4년 연속 대종상영화제의 총괄 마케팅을 담당하며 마케팅 전문가의 이미지를 더욱 굳건히 했다.

 권영찬은 이외에도 자신이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기능성 쓰러기통 매직캔의 방송을 지난 2013년부터 맡으며 200억 매출 달성을 이루며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홈앤쇼핑을 통해서 단기간의 매출 120여억원의 판매고를 이뤄 냈다.

 폼블럭은 지난 2월부터 홈쇼핑에서 판매한 금액을 환산하면 100억원에 가까운 금액으로 최단기간에 100억원에 이른 매출을 올렸다. 권영찬은 종종 후배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이나 기업의 강연장에서 '마케팅은 기본만 지키면 된다!'는 강연을 진행한다.

 권영찬 교수는 "자신이 연속 19회 매진을 할수 있었던 이유는 먼저 같이 방송을 하는 쇼호스트분들의 호흡이 있었기 때문이다. 호흡이 잘 맞는다는 이야기는 주부들에 대한 고객에 대한 니즈를 잘 파악했다"는 설명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매방송마다 권영찬은 "이번이 마지막 방송이다"라는 생각으로 상품을 만든 대표의 얼굴과 직원들의 얼굴을 종종 떠올린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상품을 구매할 소비자의 니즈, 주부들의 마음을 떠올리면서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고객에 대한 니즈분석과 함께 고객이 원하는 상품의 니즈를 분석하고 최선을 다하면 누구나가 다 마케팅 전문가가 될수 있고 19회 연속 매진을 할수 있다고 역설했다.

 권영찬은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는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또한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변신해 현재 월 10~15회의 대기업, 공기업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스타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은 강원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에는 연세대학교 정갑영 총장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한바 있다. 또한 올해초부터 여성CEO과정과 백화점에서 진행하는 여성들을 위한 강좌의 스타강사 섭외 1순위로 사랑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