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개그맨 권영찬이 지난 20일 ‘빠사시 떡볶이 & 닭강정’과 광고모델 계약을 하며 7월에만 3개의 광고모델에 발탁됐다.

권영찬은 7월에만 바이탈오투와 광고모델 계약을 맺고 곧이어 해성푸드빌 그리고 이번에 ‘빠사시 떡볶이’와 광고계약을 체결하며 총 3건의 계약을 진행시키며 웃음보가 터졌다.   최근에는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권영찬은 인공수정 두번 만에 얻은 첫째 아들 도연이가 태었났을때도 광고계약이 진행이 되어서 너무나 감사했다고 기쁨을 전한바 있다.   그리고 인공수정 네번 만에 태어난 둘째 우연이가 돌이 지나자 광고계약이 밀려 들어 온다고 큰 웃음을 지었다. 최근 권영찬은 공중파와 함께 종편 그리고 홈쇼핑 채널까지 진출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 뒤에는 권영찬의 인기뿐만이 아니라 그의 봉사정신도 한몫하고 있다. 다름이 아니라 권 씨는 먹거리 회사와 계약을 할 때는 최소한의 광고료만 받고, 주광고료는 전혀 받지 않는다.    주광고료 대신에 권영찬은 자신이 후원하는 보육원이나 새터민 청소년쉼터, 한부모가정, 조부모가정을 3년 동안 후원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하기 때문이다.   최근 경제사정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음식을 함께 전하며 도움의 작은 손길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