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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개그맨 권영찬 소통하면 행복이 보인다 행복재테크 4월 전국투어 강연!
등록일 : 2015-06-09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4794


최근 방송과 다양한 현장에서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출신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권영찬 교수가 4월을 맞이해서 전국적으로 행복재테크 투어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관공서등에서 ‘행복재테크’, ‘소통하면 인생이 즐겁다’, ‘창업 웃으면서 준비하세요!’등 다채로운 강연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권영찬은 4월초부터 ‘2015 소통아카데미’로 전국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지난 3일에는 강원도 영월 동강시스타에서 진행된 강원 농업 정보화대회에서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강연을 시작해서 지난 10일에는 강촌 엘리시안 리조트에서 해법영어교실의 전국지사장들을 대상으로 ‘고객과의 소통’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지난 15일에는 군산시청에서 진행하는 시민아카데미에서 4070시민들 5백여명을 대상으로 ‘한번 웃으면 행복, 세 번 웃으면 대박’이란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진행하였다.

특히 이날 강연에서는 3번의 죽을 고비를 겪으면서도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재기한 권영찬 교수와 인사를 하기 위해서 줄을 선 어르신들을 위해서 권 교수는 10분동안 일일이 손을 잡아주며 ‘행복하셔요! 꼭 행복하셔야 합니다!’라며 손을 잡아주는 식후 행사가 진행되기도 하였다.

권영찬은 지난 17일에는 동부팜한농에서 진행하는 농협 원예지도사 대상의 세미나 교육현장에서 “당신이 대한민국 최고의 VIP!”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에서 ‘연예 스포츠 심리코칭’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권영찬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과 함께 “부부가 소통하고 직장내에서 소통하는 방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공감을 얻었다. 

권씨는 지난 2007년 아내와 결혼해서 초기에는 부부싸움을 자주 하게 되었다고 털어 놓는다. 당시 ‘본인은 아내가 바뀌길 원했고, 아내는 내가 바뀌길 원한 것 같다’고 전하며, ‘우연찮은 기회에 상대를 바꾸기는 어려워도 내가 바뀌기는 쉽다라는 점을 깨닫고 스스로 바뀔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전한다.     또한 가족과 세상과의 소통을 위해서 인공수정 두 번만에 얻은 도연(5살)이의 백일과 돌을 기념해서 시각장애우 개안수술을 10분을 진행하였다. 또한 인공수정 4번만에 얻은 우연(2살)이의 백일을 기념해서 시각장애우 다섯명의 개안수술을 진행한바 있다. 

권영찬은 누군가에게 바라기전에 “내가 가족을 위해서 무엇을 할수 있는지, 내가 사회를 위해서 봉사할수 있는게 무엇인지 한번쯤 고민해 보는것도 행복한 삶이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권영찬은 민주평통에서 진행한 ‘통일에 대한 행복재테크’ 전국 투어 강연을 진행한바 있으며, 삼성증권과 함께 ‘노후자를 위한 은퇴설계 웃으며 시작해라!’ 전국 투어 강연을 진행하였다. 또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불행은 끝이 아니라 행복의 시작이다!’라는 주제로 전국 투어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첨부파일 20140611001528_0_7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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