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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권영찬 교수 국내에서 연예 스포츠 심리코칭 수업 처음 선보여
등록일 : 2015-04-13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4191


최근 방송인으로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출신 권영찬 겸임교수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서울문예대) 상담코칭심리학과에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qout;&qout;연예, 스포츠 심리코칭&qout;&qout; 수업을 선보이며 관련 학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권영찬 겸임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해 권 교수는 현재 행복재테크 상담코칭 연구소를 설립하고 다양한 &qout;&qout;행복&qout;&qout;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권씨는 (재)청예단의 조직문화위원장을 맡으며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서고 있으며, (사)한부모가정사랑회의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권씨는 현재 행복재테크 상담코칭연구소에서 연예인과 연예인 지망생들의 상담코칭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qout;&qout;연예 스포츠 심리코칭&qout;&qout; 수업은 연예인과 스포츠인의 다양한 심리와 코칭수업을 통해서 전문화된 상담사와 코칭전문가를 배출하는데 힘을 쓰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연예, 스포츠인이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경제적인 여유도 갖고 있지만 안정되지 않은 생활속에서 다양한 위험군에 노출 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다 보니 도박중독이나 다양한 스트레스에 노출돼 공황장애나 심리적인 장애를 갖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개그맨 출신인 권영찬은 연예인 출신 1호 상담코칭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에도 방송 mc와 고정 게스트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원할히 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누구보다 연예인과 스포츠인의 심리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고 분석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예 스포츠인들중 상위 1~3%가 대부분의 수익을 벌어가는 구조와 함께 최근에는 연예인 지망생의 안타까운 소식들이 곳곳에서 들려와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 되고 있으며 너무나 안타깝다고 권씨는 이야기한다.

 권영찬 교수도 지난 2005년 억울한 일로 법정인 송사에 얽매여 죽음의 문턱에까지 이를 정도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전한다.

 그후에 지난 2007년 방송 세트장이 무너지는 사고로 6개월간을 병원에 누워 있었으며, 30억의 잘못된 투자로 인해서 3번의 지옥 구경을 하게 됐다고 과거를 회상한다.

 그때 재기의 발판을 만들어 나갈수 있었던 힘은 가족의 사랑이였으며, "나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어 가야 한다!"는 자존감이였다고 설명한다.

 권영찬 교수는 이번 &qout;&qout;연예 스포츠 상담코칭심리 수업&qout;&qout;을 통해서 연예, 스포츠인을 전문적으로 케어할수 있는 상담코칭 전문가를 배출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기업에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는 스타강사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권영찬 교수는 "2015년 건강이 최고!", "2015년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 "2015년 당신도 부자가 될수 있다!"등의 강연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첨부파일 20140611001528_0_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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