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권영찬은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지난 1990년대부터 마케팅전문가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기업과 스타들의 마케팅을 진행해왔다. 권씨는 23일 아침 7시20분 NS홈쇼핑에서 진행된 따사랑 단열벽지 방송에서 아침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분당 520콜에 달하는 경이로운 매출을 달성했다.

 분당 520콜은 동시간대 주문자가 520여명에 달하는 주문으로 동시간대 홈쇼핑 방송에서는 거의 보기드문 주문량이다. 이러한 소식이 권씨의 SNS를 통해서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권영찬 대박, 마케팅전문가로 활동했구나!", "아침시간에 그러한 주문이 가능한가요?", "따사랑 사장 신났겠구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활동하면서 오는 2월에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권영찬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서울문예대)의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연예인들과 스포츠인들의 육성을 위한 상담코칭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권씨는 지난 1999~2005년까지 한경희 스팀청소기의 홈쇼핑 마케팅을 담당했으며, 지난 2009~2010년에는 박지성선수의 총괄 마케팅 이사를 맡은바 있다. 또한 2009~2012년까지 대종상영화제의 마케팅을 총괄하며 스토리텔링 마케팅 전문가로는 국내에서 알아주는 전문가로 통하고 있다.

 개그맨 권영찬은 이날 방송이 끝나고 함께 진행을 맡은 NS홈쇼핑의 김소희 쇼핑호스트의 도움이 컸다고 이야기하며 새벽부터 나와서 준비를 한 스텝들과 업체 관계자 그리고 모든공을 김소희 쇼호스트 덕으로 돌렸다.

 권영찬은 현재 다양한 방송활동과 함께 마케팅전문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기업에서 "기업의 승부! 마케팅에 따라서 달라진다!", "성공하고 싶으면 당신을 마케팅해라!‘등의 제목으로 마케팅에 관한 스타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개그맨 출신인 권영찬은 홈쇼핑의 대박의 조건의 팁을 살짝 이야기한다면, 상품섭외가 왔을 때 한달동안 써보고 아내와 지인들에게 선물해 장점과 불편한점에 대한 피드백을 직접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주부들이 바라는 니즈에 대한 판단을 한후에 상품의 광고모델 계약을 하는것으로도 유명하다.

 한편 스타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은 지난해 삼성전자 대표강사로 선임이 돼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전직원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한바 있다.

 또한 기업은행 전직원을 대상으로 &qout;&qout;FUN한 스트레스 탈출법 강연&qout;&qout;을 4주차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