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개그맨 출신 기업 마케팅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권영찬 교수가 자신이 광고모델을 맡고 있는 기능성 쓰레기통 매직캔 생방송이 홈앤쇼핑 론칭 3주년을 맞이하며 특별 선물을 선사하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홈앤쇼핑과 매직캔은 론칭 3주년을 맞이해서 20리터+25리터 특별구성과 함께 매직롤을 무려 48개월치를 선물하는 특별 이벤트를 4월간 진행하고 있다. 권영찬은 쇼호스트 김연지씨와 함께 지난 20일 오후 2시 40분에 진행된 생방송에서 목표치를 넘어서 120%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

권영찬은 지난 특별 방송과 함께 연속해서 매직캔 방송을 매진시켰으며 매직캔은 올해 들어 1분기동안 거의 모든 방송이 매진을 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매직캔은 “3년동안 매직캔을 베스트셀러 상품군으로 올려 놓은 광고모델 권영찬에게 고마움을 전했으나, 권영찬은 이 모든 매출은 쇼호스트 김연지씨를 비롯한 권수경 쇼호스트, 유양희 쇼호스트 덕분이다”고 덕을 돌렸다.

홈앤쇼핑 240억 매출 달성은 2014년 홈앤쇼핑 방송 4월 론칭후 누계 매출액이며 2013년 전체 홈쇼핑 누적 매출액을 포함한다면 권영찬은 홈쇼핑 누적 매출 420억원 이상을 판매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영차니의 쿠셔니 폼블럭의 지난해 누적 매출을 합한다면 권영찬은 지난해 두 제품의 홈쇼핑 게스트를 맡으며 500백억이 넘는 매출을 올려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권영찬은 지난 1990년대 후반부터 홈쇼핑 마케팅을 진행하였으며 ‘한경희 스팀청소기’, ‘NUC녹즙기’, ‘NUC요구르트 제조기’등을 베스트셀러 상품군으로 만든 장본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