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이날 인하대학교 건축학부 신년회는 올림픽파트넬에서 저녁 6시 반부터 시작이 됐으며 권영찬의 행복재테크 강연은 오후 7시 40분부터 시작이 됐다.

 행복재테크 강사 권영찬은 "많은 어려운 강연장소가 있지만, 60년대 학번에서부터 시작해서 08학번까지 이렇게 다양한 연령대가 계실줄 알았으면 도망을 갔을것이다!"라고 웃으며 전해 큰 웃음으로 이날 강연을 진행했다.

 권영찬 강사는 이날 강연에서 "소통의 중요성과 함께 소통의 기본 전제는 나를 사랑하고 지지해주는 자존감의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자존감이 넘치는 분이라면 어린후배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명함을 건낼수 있으며, 자존감이 있는 후배라면 선배를 어려워하기 보다는 선배들의 경험을 배우고자 노력할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 교보생명등 많은 기업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는 권영찬은 "인연의 소중함"을 이날 직설했다.

 보통 강연을 하게 되면 일정금액 이상을 받게 되는데, 이렇게 예전 강연을 듣고 "선생님 강연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때 너무 좋아서 이번에 다른 모임의 총무를 맡게 됐는데 다시 와주시면 안될까요?"부탁하며 꼼짝할 수가 없다고 전했다.

 그리고 2년전에 한 동창회의 회장을 맡아서 강연을 초청한 동문을 일어나라고 해서 "저 사람 때문에 오늘 강연료를 낮출 수밖에 없다고 전하며, 앞으로 저런 사람을 총무나 회장으로 뽑아야 된다!"고 소개를 하며 &qout;&qout;인연의 소중함&qout;&qout;을 강조했다.

 이날 강연이 끝나고 60년대 학번에서 07학번(2007학번)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한 권영찬은 "2015년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라는 비젼제시를 하며 큰 절을 3초동안 하며 기립박수를 받았다.

 현재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활동하면서 오는 23일에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과를 졸업하며 석사학위(M.A)를 취득하는 권영찬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서울문예대)의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연예인들과 스포츠인들의 육성을 위한 상담코칭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행복재테크 스타강사 권영찬은 &qout;&qout;부부를 위한 생생한 소통 방법&qout;&qout;, &qout;&qout;내 아이와 소통하고 싶다면 버려야 할것!&qout;&qout;, &qout;&qout;직장내에서 소통한 잘하면 연봉 올라간다!&qout;&qout;는 다양한 주제로 많은 대기업과 공기관, 지자체에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