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개그맨 출신으로 상담코칭심리학과 권영찬 교수가 청예단 학교 폭력 예방의 캠페인을 위해서 “1인 만원의 기부에 동참해 달라!”고 홍보에 나섰다.

권영찬은 (재)청예단의 학교폭력 예방기금 마련을 위한 기금마련으로 학부모 1인 만원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서, 자신이 먼저 “1인 1만원 기부 약정서를 작성하고 지난달부터 1만원 후원금을 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월 1만원의 작은 후원금으로 우리 아이들의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월 1만의 후원으로 우리 아이들이 학교폭력 없는 세상에서 웃을 수 있습니다”라고 홍보에 나섰다. 

지난 20여년 간 대한민국에서 학교폭력을 추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청소년 폭력예방재단은 매년마다 학교폭력 없애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청예단의 주최로 열리는 “학교폭력 예방 발대식 및 기념식” 에서 이들은 각박해진 우리 청소년들에게 건전하고 아름다운 문화를 전파함은 물론, 친구와 친구인 ‘너와 내가 더불어 행복한’ 그런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운동에 동참하는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권영찬 외에 배우 신현준을 비롯해 미스코리아 이성혜, 디케이소울 김동규 등 많은 연예인들이 (재)청예단의 학교폭력 예방과 학교폭력 추방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일명 ‘Happy Friends, 문화예술지원단’으로 이름 지어진 이 지원단은,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문화예술 운동의 일환으로 향후 블루 셔츠 데이를 선포해 대국민 걷기 대회, 블루 콘서트, 다큐멘터리 영화제작 등 문화 콘텐츠를 앞세운 전 국민 피해 예방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청예단의 연예인 조직문화위원장을 맡고 있는 권영찬은 “현재 5살, 2살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이 아이들이 향후 10년후에 학교폭력 가해자가 될지 피해자가 될지, 방관자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라고 전하며, 대한민국의 학교 폭력을 없애고 싶은 학부모님들은 1인 1만원의 기부와 1인 1만원의 후원금 약정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