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이에 앞서 권영찬 교수는 광명교육청에서 진행된 행정공무원 교육과 강원도교육청에서 진행한 급식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서 자기계발, 동기부여, 리더쉽코칭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은바 있다.

권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당신이 원하는 공무원의 위치는 어떤 위치인가? 솔직한 질문으로 안정적인 직장을 선택하기 위해서 공무원을 선택했는지, 아니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위해서 공무원을 선택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보라”고 이야기한다. 

어느쪽을 선택하든, 나 스스로가 행복하기 위해서 선택한 길인 것은 확실하다. 그렇다면 내가 선택한 길에서 좀 더 만족감을 느끼고 좀 더 행복한 삶을 얻기 위한 방법은 어떤것일까?라고 고민해 보자고 권교수는 질문을 던진다.

권영찬은 자신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 놓으며 “마흔 여덟살에 5살, 2살된 두 아들을 양육하는데, 내가 나이가 60세가 되도 두 아이는 18살, 15살이 된다. 불안한 마음도 있지만 즐겁게 받아 들일려고 노력중이다!”라고 전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강연에서 권교수는 어려운 상담코칭 내용을 쉽고 재밌게 전달하면서 “나의 인생 영화를 주연의 삶으로 만들기!” 주제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 보자고 말한다. 

한 영화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대본에서부터 시작해서 감독, 스텝들 그리고 주연배우, 조연배우, 엑스트라등 다양한 구성요소가 필요 할 것이다. 엑스트라 단역배우들은 조연을 꿈꾸고 연기에 도전하고 조연배우들은 주연배우를 꿈꾸며 연기에 도전할 것이다.

물론 한편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엑스트라나 조연이나 주연등 모두가 필요한 요소들이다. 하지만 배우들에게 솔직한 답변을 원한다면 “그 영화에 꼭 필요한 주연이 되고 싶고 조연 이상이 되고 싶다!”고 자신의 꿈을 이야기 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에서 “나를 소재로 하는 나의 인생 영화를 만들고자 한다면, 내가 주연이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요소가 필요할까?”라고 질문을 던졌다.

정답이라고는 할수 없지만 ‘나를 사랑하고 믿는 자존감’, ‘부정 보다는 삶을 바라 보는 긍정자세’등 다양한 요소들이 필요하다고 권교수는 주장한다.

스타강사로 사랑을 받고 있는 권영찬 교수는 이날 강연이 끝나고 각 학교의 행정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를 외치며 강연을 마무리 지으며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권영찬은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문학석사)를 졸업하고 현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에서 연예 스포츠 코칭, 전문강사코칭등의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