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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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권영찬 내가 가지면 한배 다른이를 위해서 쓰면 4배 감동 강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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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1-07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3721 | |
행복재테크 강사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개그맨 출신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서울문예대) 권영찬 교수가 지난 1일 경산시에서 진행된 2015년 자원봉사자 대상 시상식에서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유머와 해학이 넘치는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권영찬 교수는 이날 행복재테크를 주제로 강연하면서 &qout;&qout;내가 가지면 한배, 다른이를 위해서 쓰면 4배의 감동&qout;&qout;이란 주제로 나눔과 봉사에 대한 강연을 함께 전했다. 권씨는 현재 시각장애우 개안수술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자신의 수입의 10분의 3정도는 도네이션 또는 봉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행복재테크 강사 권영찬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여유가 있어서 봉사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업을 병행 하다보니 항상 빚에 쪼들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유가 있어서 나누는것도 좋지만,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도 함께 나눌수 있는 마음도 좋은것 같다"고 자신의 봉사철학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권씨는 "내가 가지면 한배의 행복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봉사하면 기쁨과 사랑이 2배에서 4배 이상이다"고 전한다. 권영찬은 현재 시각장애우 100인 개안수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열다섯명의 개안수술을 후원했다. 권씨는 개안수술을 진행하다 생긴 일을 전했다. 몇몇 방송에서 개안수술을 진행하는 것을 촬영을 하자고 했지만, 정중하게 거절을 하다가 기독 방송인 C채널에서는 몇 번의 거절 끝에 개안수술을 하는 내용을 소개하게 됐다. 70대 할아버지는 백내장으로 한쪽눈의 시력을 잃었으며, 조부모가정으로 초등학교에 다니는 손자와 함께 살며 손자의 뒷바라지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쪽눈의 시력을 잃어서 힘든 상태에서 개안수술후 권영찬의 손을 잡고 "너무 감사합니다 죽기전에 손자 녀석의 얼굴을 제대로 보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방송에서 전했다. 권씨는 그 이후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됐다고 전한다. 바로 상대의 시선에서 봉사와 후원을 진행하며, 기회가 될 때마다 재능기부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권영찬은 현재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일반인들의 자살률도 높지만, 연예인들의 자살률도 결코 낮은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며, 특히 연예인들이 자살을 할 경우에는 그에 대한 모방 자살도 아주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연예인들의 자살은 자라나는 청소년에게도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자살예방과 전문상담과정을 공부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권영찬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서울문예대) 겸임교수로 임용이 되면서 향후 연예인들과 스포츠 선수들의 심리, 상담, 코칭전문가 양성을 위해서 앞장설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문예대는 2015년 상담코칭심리학과 정시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한편 행복재테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권영찬은 현재 대기업, 지방자치단체, 관공서, 금융사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행복재테크와 유머스피치에 대한 강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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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0140611001528_0_48.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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