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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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개그맨 권영찬 대전노은도서관에서 시민들을 위한! 행복재테크 강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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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1-07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3419 | |
개그맨 권영찬이 대전에 위치한 노은도서관에서 대전 시민들을 위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지난달 21일(금)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강연에서 권영찬은 먼저 ‘자신의 자존감은 몇점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에게는 많은 시련과 좌절 그리고 많은 해프닝들이 일어난다. 그리고 때로는 큰 사고와 위기를 겪에 된다.
일반적으로 그러한 큰 사고를 겪었을 때 약 70%정도의 사람들은 일정기간 애도기간을 거치면 평상시의 건강한 삶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부관계에 있어서 비슷한 경험을 가지게 되더라도 어떤 부부는 위기를 잘 이겨내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는가
하면 어떤 부부들은 이혼의 경험을 하게 된다. 물론 다양한 환경과 변수가 작용하겠지만 권영찬은 자존감의 높고 낮음에 따른 차이점이기도 하다고
주장한다.
권영찬은 지난 24년간의 방송활동과 15년의 사업경험을 토대로 자신이 ‘자존감이 낮을때와 높았을때를 일일이 비교해가며, 자존감에
따라서 때로는 내가 행복다고 느낄수고 있고 때로는 불행하다고 생각을 하게 될수 있다’고 강조한다.
권씨는 이날 강연에서 “현재 연세대학교 상담코칭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상담과 코칭에도 많은 관심이 있지만, 부부싸움을 할 때
본인에게 전라도의 아름다운 욕을 구사하는 아내를 이해하고 싶었다!”고 전해서 큰 웃음을 주었다.
권씨는 아내와 데이트를 즐길때는 가끔은 하는 아내의 전라도의 구수한 방언이 섞인 욕을 들었을때는 “아! 저렇게 아름다운 여자도 욕을
하는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눈에 콩깍지가 씌여 아무것도 안보일때였다고 털어 놓는다. 즉, 환경적인 다양한 이유로 사랑에 빠져서 두려움도 없고 무엇을 봐도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즉 자존감이 가장 극에 달해 있을때이기에 외부에서 오는 충격도 쉽게 이겨내고 히해할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런데 자존감이 낮아
지고 행복감이 떨어지게 되면 그때부터는 욕설이 사랑의 큐피트 화살을 떠나서 싸움의 대상이 되고 이유가 된다고 강조했다.
더욱 쉬운 예로 외부적인 이유든 내부적인 이유로 행복감에 젖어서 자존감이 높아지면, 어쩌면 누군가가 자신에게 욕설을 한다고 해도
칭찬으로 들릴 것이다. 그리고 외부적인 요인은 항상 변화무쌍하기에 내부적인 요인의 자존감을 높이라고 권씨는 주문한다.
행복재테크 스타강사인 권영찬은 이날 강연을 마치고 노은도서관에 참석한 강연자들을 위해서 행복의 큰절을 올렸고, 시민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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