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권영찬은 이날 강연에서 최근 자신이 홈쇼핑에서 광고모델을 맡으며 홈앤쇼핑에서 최단기간에 매직캔 제품에 대해서 100억원 판매를 이뤄낸 매직캔에 대한 성공전략을 공개했다.

 권영찬은 지난 2013년부터 기능성 쓰레기통인 매직캔의 광고모델을 맡아왔으며 지금까지의 매출은 200억원을 훨씬 뛰어 넘었다. 그리고 지난 4월부터 홈앤쇼핑에서 매직캔 방송을 진행하며 1년도 채 되지 않아 매출 100억원을 넘는 판매고를 보이며 마케팅의 달인으로 통하고 있다.

 매직캔은 냄새를 잡아주는 항균 인테리어 쓰레기통으로 정보력 있는 주부들 사이에서 이미 수년전부터 입소문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국민 쓰레기통으로 자리를 잡은 신 개념 아이디어 쓰레기통이다. 

 매직캔은 요즘 같이 더워지는날 음식물냄새, 기저귀냄새, 각종 쓰레기의 냄새를 완벽하게 잡아주는 신개념 쓰레기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외부 덮개는 물론 속 뚜껑 까지 실리콘 압축 팩킹 처리된 3중 냄새 차단 시스템으로 냄새를 완벽 차단해주는 마술 같은 쓰레기통이다.

 매직캔은 항균효과 99.9%로 세균의 접근을 막아주고, 여름철 날파리, 모기 , 바퀴벌레, 개미 각종 벌레의 접근을 원천 차단해 준다. &qout;&qout;매직캔&qout;&qout;은 본체 안에 리필이 장착돼 봉투를 갈아 끼울 필요 없이 삼개월 이상 연속적으로 사용하는 아이디어 쓰레기통이다.

 매직캔은 현재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세계 22개국에 수출중이고, 전세계 주부들이 열광하는 핫 아이템으로 통한다. 권영찬은 이와 함께 쿠셔니 DIY 폼블럭도 4회 방송을 통하며 4회 연속 매진이라는 신화를 이뤄냈다.

 마케팅 전문가로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활동하는 권영찬은 이날 강연에서 "최고가 되려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주세요!"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권영찬은 &qout;&qout;누구나 최고가 되고 싶어 한다!&qout;&qout; 하지만 최고가 되려는 목표를 가지고 일에 도전하면 그만큼 중압감이 들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렇기에 목표는 정확이 잡더라도 최고가 되려고 자신을 괴롭히기 보다는 최선을 다하면서 짧은 단기간의 목표를 세우라고 강조한다.    한편 권영찬은 KBS &qout;&qout;무엇이든 물어보세요&qout;&qout; 고정게스트와 YTN 라디오 &qout;&qout;박정숙의 당신의 전성기&qout;&qout;에서 매주 월요일 권영찬의 창업, 취업 상담코칭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대기업과 공기관에서 행복재테크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월 10~15회의 대기업의 강연장에서 마케팅과 행복재테크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