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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권영찬 내일 일은 난몰라요 하루 하루 감사해요 남대문교회서 강연
등록일 : 2015-06-09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3151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방송과 다양한 현장에서 행복을 전하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권영찬 교수가 지난달 29일 대한민국 믿음의 시작이라 할수 있는 남대문교회 중예배실에서 진행된 신앙간증의 초대를 받았다.

 이날 개그맨 출신 스타강사 권영찬 교수는 "내일 일은 난몰라요! 하루 하루 살며 오늘에 감사해요!"라는 주제를 가지고 크리스챤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예배는 매주 일요일 남대문교회 중예배실에서 진행되는 저녁 7시 문화선교 야곱의 우물의 박영천 목사의 설교와 함께 권영찬의 "크리스챤 행복재테크" 신앙간증으로 진행됐다.

 야곱의 우물의 박영천 목사는 문화선교 예배는 다양한 형식의 예배를 기획해 드림으로 예배자들로 해금 더욱 깊고 풍성한 하나님과의 만남과 교제를 경험하도록 인도하는 예배이다.

 그리고 신학적 근거와 원칙을 중심으로 한 예배로 이론적 예배를 실천적 예배로 실현(예배의 실제)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강연에는 남대문교회의 교인과 윤학렬 영화감독, 이웃음 첼리스트등 다양한 문화사역자들이 예배에 참여했다.

 권영찬의 크리스챤 행복재테크 강연은 오후 7시30분부터 60분간 진행이 됐다. 권영찬은 이날 강연후 교인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진행하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갖었다.

 행복재테크 강사로 활동하며 2014년 삼성전자 대표 전임강사로도 활동한바 있는 개그맨 권영찬은 월 10~15회의 대기업과 정부공기관에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권영찬은 이날 강연에서 자신의 3번의 죽을뻔한 고비를 솔직하게 털어 놓으며 &qout;&qout;불행은 끝이 아니라 행복의 시작이다!&qout;&qout;라는 말을 강조하며 행복과 희망, 꿈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행복재테크 강사 권영찬은 &qout;&qout;지난 2005년 억울한 일로 감옥에 가게 된것도 감사!&qout;&qout;, &qout;&qout;2007년 촬영 세트장에서 떨어져서 6개월간 병원신세를 진것도 감사!&qout;&qout;, &qout;&qout;잘못된 투자로 30억원을 날려 거리에 나 앉게 된것도 감사!&qout;&qout;한 예를 들었다.

 권씨는 첫 번째 일로 억울한 사람들의 심정을 알게 돼, 현재 다양한 봉사에 매진할수 있게 됐으며, 두 번째 일로는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됐고, 세 번째 일로는 천원 한 장의 소중함을 알게 된 계기가 됐다고 설명한다.

 권영찬은 지난해에는 명성교회의 초, 중, 고 자년를 둔 학부모 600여명을 대상으로 학부모를 위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권씨는 대학로에 위치한 교회에서 연극배우와 젊은 배우 100여명을 대상으로 "꿈을 가졌다면 실천하는 것이 중요!"라는 주제로 꿈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한편 행복재테크 강사 권영찬은 현재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담코칭학 석사과정을 밟고 문학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를 맡으며 연예 스포츠인 전문 상담사와 코칭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삼성전자, 교보생명, 신세계그룹등 대기업과 산업통산부, 국세청 등과 같은 정부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금융사의 임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스타강사로써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청와대에서 진행된 100대 일자리 창출 기업 시상식에서 MC와 함께 미니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첨부파일 20140611001528_0_7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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