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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권영찬 유통계의 마이더스 손! 홈쇼핑방송에서 연속6회 매진!
등록일 : 2015-06-09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3267


방송인으로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이 자신이 광고 모델을 맡고 있는 큐셔니 DIY 폼블럭을 6회 연속 매진을 시키며 홈쇼핑에서 마이더스손으로 통하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다.

 개그맨 권영찬은 폼블럭 광고모델을 맡으며 지난 2월 25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1회 연속 매진을 이어가며 개그맨 출신 마케팅 전문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6회 매진 방송은 지난 7일에 이어 10일 홈앤쇼핑에서 진행된 낮 12시 40분방송에서 방송 종료를 앞두고 전제품이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DIY 폼블럭은 지난 2월25일 홈앤쇼핑 매진을 시작으로 4월10일 방송까지 총 6회 매진의 신기록을 이루며 공장을 풀가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영찬은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지난 1990년대부터 마케팅전문가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기업과 스타들의 마케팅을 진행해왔다. 지난 1999년부터는 한경희 스팀청소기의 홈쇼핑 마케팅을 담당하며 지금의 한경희 생활가전의 초석을 다져났다.

 지난 2005년 한경희 스팀청소기와 NUC전자의 요구르트 제조기, 녹즙기등의 상품을 베스트셀러로 만들어 놓으며 마케팅계의 달인으로 닉네임이 붙었다. 권씨는 지난 2005년 억울한 송사를 당하며 자연스럽게 방송과 마케팅계를 잠시 쉬었다. 

 현재는 기능성 쓰러기통 매직캔의 광고모델을 지난 2013년부터 맡으며 200억 매출 달성을 이루며 지난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홈앤쇼핑을 통해서 단기간의 매출 100억원의 판매고를 이뤄 내기도 했다.

 또한 권영찬은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대학원 석사를 취득하고 현재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를 맡으며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와 교보생명, 신세계백화점등에서 스타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권영찬은 "유통의 트랜드를 읽는 다는 것은 상품과 호흡을 같이 하며 주부들이 원하는 스타일과 트렌드를 호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권영찬은 주부방청객들이 있는 방송에서 방송전후 주부들의 배꼽을 사라지게 하는 개그맨으로도 유명하다.

 권영찬은 이외에도 다양한 기업에서 "주부들과 여성들의 니즈를 정확히 분석해라!", "아줌마의 마음을 읽으면 유통이 보인다!"등 다양한 내용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백화점의 VIP고객들을 대상으로 "주부들이여 이에는 일어나서 외쳐라!", "2015년 기적의 주인공은 바로 여성!"이라는 주제로 주부들에게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권씨는 지난 2009~2010년에는 박지성선수의 총괄 마케팅 이사를 맡은바 있다. 또한 2009~2012년 대종상영화제의 마케팅을 총괄하며 스토리텔링 마케팅 전문가로는 국내에서 몇 손가락안에 드는 전문가로 통하고 있다.

 한편 스타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은 2014년 삼성전자 대표강사로 선임이 돼 전직원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한바 있다. 또한 기업은행 전직원을 대상으로 ‘FUN한 스트레스 탈출법 강연’을 4주차로 진행했다.

첨부파일 20140611001528_0_7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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