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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권영찬 홈쇼핑의 마이더스손 매진완판남 18회 매진 신기록 행진
등록일 : 2015-08-17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5397


최근 방송인으로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대학 교수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자신이 모델을 맞고 있는 쿠셔니 폼블럭의 18회 홈쇼핑 매진 방송기록을 세우며 홈쇼핑 업계와 유통업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지난 10일 홈앤쇼핑 오전 10시40분 폼블럭 그린, 블루 매진, 15일 저녁 9시 45분 홈앤쇼핑방송 폼블럭 블루 매진, 16일 NS홈쇼핑 11시 35분 골드와 그린 매진, 6월 25일 홈앤쇼핑 오전 10시 20분 전상품 매진을 이뤄 냈다.    개그맨 권영찬은 폼블럭 광고모델을 맡으며 지난 2월 첫방송을 시작으로 지난 6월 25일 방송분까지 무려 18회 홈쇼핑 생방송 매진을 이어가고 있다. 권씨는 1991년 KBS 대학개그제로 방송에 발을 들여놨으며 90년대 중반부터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권씨는 90년대 중반부터는 홈쇼핑계의 마이더스손으로 통했으며 1999년부터는 한경희 스팀청소기의 홈쇼핑 마케팅을 담당하며 지금의 한경희 생활가전의 초석을 다져놨다.

 지난 2005년 한경희 스팀청소기와 NUC전자의 요구르트 제조기, 녹즙기등의 상품을 베스트셀러로 만들어 놓으며 마케팅계의 달인, 유통업계의 마이더스 손으로 통하고 있다.

 권씨는 지난 2009~2010년에는 박지성선수의 국내 총괄 마케팅 이사를 맡은바 있다. 또한 2009~2012년 대종상영화제의 마케팅을 총괄하며 스토리텔링 마케팅 전문가로는 국내에서 몇 손가락안에 드는 전문가로 통한다.

 권영찬은 이외에도 자신이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기능성 쓰러기통 매직캔의 방송을 지난 2013년부터 맡으며 200억 매출 달성을 이루며 지난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홈앤쇼핑을 통해서 단기간의 매출 100억원의 판매고를 이뤄 내기도 했다.

 매직캔 기능성 쓰레기통도 현재 주부들에게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생방송전 선주문이 2~300여개에 달할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권영찬은 1991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생활을 시작해서 현재는 다양한 영역에서 MC로 방송인으로 스타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1990년대부터 마케팅전문가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기업과 스타들의 마케팅을 진행해왔다.

 또한 권영찬은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대학원 석사를 취득하고 현재는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또한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변신에 성공해 현재 월 10~15회의 대기업, 공기업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스타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은 강원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에는 연세대학교 정갑영 총장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한바 있다.

 또한 올해초부터 여성CEO과정과 백화점에서 진행하는 여성들을 위한 강좌의 스타강사 섭외 1순위로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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