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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권영찬 교수 최선을 다하면 꿈 생각만 하면 욕심 춘천교육청에서 강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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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10-05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26849 | |
개그맨 출신 스타강사 권영찬 교수가 지난 29일 강원도 춘천교육청에서 진행된 ‘학교 급식관련 담당자 교육’에서 우호 1시부터 120분간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학교급식 관계자 연수는 오후 1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5시까지 진행이 되었다. 권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2015년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 “내가 최선을 다하면 그 꿈은 이루어지고 생각만 하면 욕심으로 바뀐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권영찬 교수는 이날 먼저 “자존감에 대한 내용”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였다. 권교수는, 급식관계자들에게 엄지 손가락을 들고 “자존감이 높으면 나의 직업이 최고의 직업, 자존감이 높으면 나는 행복한 사람이고, 자존감이 높으면, 아이들이 행복해 보입니다!”라고 크게 위치며 상호 시뮬레이션을 진행하였다. 곧 이어서 권교수는 “자존감이 낮으면 하필 많고 많은 직업중에서 이 일을 선택했는가, 자존감이 낮으면 나만 불행한 것 같고, 자존감이 낮으면 나 스스로가 힘들어 보인다!”등을 작게 외치며 상호 시뮬에시션을 진행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순간 순간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회복탄력성에 따라서 어떤이들은 그 일을 잘 이겨내고, 어떤이들은 그 일로 인해서 실패감과 좌절감을 맞봐야 할까요?” 그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인’ 자존감을 높여야 한다고 권영찬 교수는 주장했다. 또한 이날 강연에서 권영찬 스타강사는 “꿈을 꾸었으면 반드시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러한 노력이 뼈를 깎는 노력이라 할지라도 웃으며 즐겨야지 버틸만 하다고 자신이 겪은 삶의 노하우를 전했다. 권교수는 자신이 지난 2005년 억울하게 겪은 구치소 생활 37일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전하며, 급식관련 관계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매일 매일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해도 우리에게는 다양한 불행이란 녀석들이 다가온다. 하지만 그 불행이란 녀석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그 어려운 경험을 토대로 성공하게 될수도 있고, 그 경험을 그대로 받아들여 실패의 쓰디쓴 고통을 그대로 갖게 될수도 있다고 전했다. 권영찬 교수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나의 소중한 삶을 살고 있기에 지금보다 나를 더 사랑하고 그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급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고민해보자!”고 외치며 이날 강연을 마쳤다. 스타강사 권영찬 교수는 이날 강연을 마치고 “여러분들이 있어 우리아이들이 아침을 못 먹어도 학교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을수 있다” 다시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며 “2015년 당신들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큰 절을 5초간 올리며 기립박수를 받았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올해초에는 경북교육청에서 진행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사들의 자세!”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였다. 권씨는 지난 2013년에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진행한 강연에서 경기도에 위치한 60여개의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정과 꿈”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은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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