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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권영찬 남이 하는 업종 보다는 내가 즐기며 할 업종 선택! 창업 강연!
등록일 : 2014-08-30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2406


행복재테크 강사로 방송인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이 오는 커피베이 본사에서 진행되는 사업설명회에서 ‘남이 하는 업종 보다는 내가 즐기며 할 업종 선택’하라는 주제로 행복창업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4년 후반기로 접어들었지만, 원화의 강세와 함께 국가적인 다양한 사고와 대외적인 여건으로 최근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꽁꽁 얼어 붙으면서 전반기 졸업생들의 취업문은 점차적으로 좁아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20대의 청년 창업과 함께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후 창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어려운 시장상황이다 보니 자신이 좋아하고 즐길수 있는 분야를 창업 하기 보다는 좀더 안정적인 매출을 위해서 현재 유행을 타며 잘되고 있는 업종, 다른이들이 몰리는 업종에 관심을 갖게 마련이다.

하지만, 권영찬 행복창업강사는 ‘현재 잘되고 있는 업종은 안전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크게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업종의 집중현상이 생기다 보면 나중에 결국에는 창업해서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경고한다. 또한 대한민국의 창업시장은 트랜드 변화가 워낙 빠른만큼 유행을 타지 않는 종목을 선택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소개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고 6개월에서 1년 이상의 예비창업 기간을 갖는 것이 좋다. 우리가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선택하는것도 최소 1~2년 이상은 준비하는것처럼 창업자의 제 2의 인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 외식업종 창업에 있어서는 별다른 시장조사 없이 인기 업종의 트랜드만 따라가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한번 떴다가 몇 년만에 순식간에 사라지는 업종이 얼마나 많은지를 생각하면 금방 알수 있을 것이다.     즉, 유행을 따르기 보다는 내가 좋아하면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창조를 위해서 즐겁게 일할수 있는 업종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반짝 하기 보다는 오랫동안 유지하며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수 있는 업종에 대한 고민을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또한 권영찬은 ‘죽을 각오로 창업하지 말고, 즐기는 마음으로 창업을 하라’고 권한다. 물론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창업을 하고 죽을 각오로 창업을 한다면 좀더 성공할 확률이 높지만, 시간이 흐르면 피로도가 높아지고 창업에 대한 열의도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권영찬이 행복창업 강연을 진행하는 커피베이 사업설명회는 가산디지털단지역 부근에 위치한 사과나무주식회사 본사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참가예약은 유선을 통해서만 접수를 받고 있으며,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는 행사이기에 서두르는 것이 좋다.  

한편, 행복창업 강사 권영찬은 경희대학교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최근에는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강연을 진행하며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석,박사 대학원 과정을 밟고 있다. 현재 청년창업지원센터, 여성 창업지원터와 소상공인센터등에서 행복한 창업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첨부파일 20140611001528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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