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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영화감독 윤학렬 소년들에게...열정을 가져라!
등록일 : 2014-08-30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2801


영화 ‘철가방 우수씨’로 우리사회나눔봉사의 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윤학렬 감독이 최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강연하는 스타강사로 기업에서는 ‘열정과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비법’을 강연하며 스타강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윤학렬 감독은 현재 권영찬닷컴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학교현장과 대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많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윤감독은 시트콤 작가 출신답게 개그맨 보다 더 웃긴 강사로도 유명하다. 윤 감독은 대한민국 시트콤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오박사네 사람들’, ‘LA 아리랑’과 다양한 코메디 작품의 작가를 맡으며 대한민국 쇼, 오락, 코메디에서 잘나가는 작가로 명성을 날렸다.

그 이후에 영화감독으로 데뷔하며 그의 첫 작품인 장나라 주연의 ‘오!해피데이!’로 성공적인 영화계 신고식을 마치며, 그리고 그의 세 번째 영화인 ‘철가방우수씨’로 나눔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학렬 감독은 코메디영화에서 휴면스토리를 전하는 영화 ‘철가방 우수씨‘를 제작하게 된 동기는 고 김우수씨의 삶에 대한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현재 윤학렬 감독은 청소년 폭력 예방을 위한 영화를 준비하며 시나리오 집필중에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 폭력이 가중되며 그에 따라 청소년 자살수치도 올라가는만큼 우리 미래의 희망을 위해서도 청소년 폭력 예방을 위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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