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권영찬은 지난 2월에는 교보생명 소장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3월에는 교보생명 경기지부 리쿠루팅 세미나서도 활약했다.

 

 이날 강연 현장에서 참석자들의 다양한 종교 현황을 파악하며, 진정으로 행복한 일을 하고 싶다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서 자신이 믿는 종교의 믿음과 섬김, 자비로 고객을 섬기는 마음을 갖으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특히 권영찬은 "지난 2007년 겪은 촬영장 사고로 인해서 6개월동안 병원에 누워 있어야 하고 지금도 그 사고의 장애와 후유증으로 고생한다"며 "하지만 그 사고로 건강에 대한 소중함과 보험에 대한 절실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어 권영찬은 개그맨으로 활동하다가 방송 MC로 그리고 사업가로 마케팅 전문가와 행복재테크 강사로 영역을 넓히고 된 사연도 솔직히 공개하며 리크루팅 세미나에 참여하는 신입 사원들의 열정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권영찬은 강연을 마치며 교보생명 최고의 고액 연봉자가 돼 달라는 부탁과 함께 3초간의 큰절을 통해 SM들을 격려했다.

  

 한편 권영찬은 최근 행복재테크 강사로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으며 대기업과 지방자치단체, 관공서와 금융권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유머강연과 함께 행백재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삼성증권과 함께 &qout;&qout;노후를 위한 행복재테크&qout;&qout; 강연을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 &qout;&qout;행복재테크 연구소&qout;&qout;를 설립하고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