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개그맨 권영찬이 지난 16일(수)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에서 오전 11시부터 60분간 ‘주부들을 위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소주제로 ‘3050 주부들이여! 웃다 보면 부자된다!’,‘2014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이다!’라는 주제로 큰 박수를 받았다.

권영찬은 먼저 ‘주부들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하라!’라고 권한다. 주부의 삶을 살다보면 어느날 거울속의 자신을 들여다 보면 속상할때가 많다. 남편을 위한 내조와 아이들을 위한 양육에만 신경 쓰다 보면 20~30대의 젊음은 사라지고 40~50대의 중년의 여성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20~30대는 그 나이대에 따른 자존감으로 멋찐 인생을 살아가고, 40~50대는 그 나이대에 맞는 브라보 라이프의 삶을 즐기라고 권한다. 그리고 권영찬은 좀더 멋찐 중년이 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규칙을 정하고 지켜보라고 권한다.

행복재테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권영찬은 얼마전 자신이 읽은책의 예를 들며 중년의 자존감을 높이는 6가지 방법에 대해서 전했다. 먼저 중년의 정체성 확립하기, ‘일(살림)’과 ‘여가활동’의 조화, ‘자신에 대한 배려’와 ‘타인에 대한 배려’의 조화이다.

그리고‘용감한 현실주의’와‘낙관주의’의 조화,‘진지한 성찰’과‘과감한 실행’의 조화, ‘게인의 자유’와 ‘타인과의 친밀한 관계’의 조화등을 강조했다. 권영찬은 강연이 끝나고 이날 세명대학교 여성최고위 과정에서 오후 2시부터 120분간 ‘여성들이여 꿈을 꾸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라!’란 주제로 연강을 진행했다.

권씨는 세명대학교 최고 경영자과정에서 진행된 강연에서“이 세상에서 가장 긍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는 제비족의 장점”을 배우라고 이야기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권씨는 제비족의 특성을 이야기하며 모든 단점을 긍적의 눈으로 바라보는 제비족의 사업노하우(?)에 대한 긍정의 마인드를 배우라고 권하며 직접 시연에 나섰다.

그리고 긍정의 마인드를 강연하며 진행한 2분의 강연을 위해서 6개월간의 살사 수업과 9개월간의 탱고 수업에 참여했다고 강조했다. 즉, 새로운 꿈을 꾸고 새롭운 일을 추친할 때, 고민과 두려움 보다는 그 일에 빠질 생각을 하며 그 자체를 즐기라고 권한다. 스트레스를 받을 시간에 오히려 그 과제에 몰입하며 결과에 상관없이 ‘행복’이란 친구를 접하게 될수 있다고 설명한다.

한편, 개그맨 권영찬은 현재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교보생명, 삼성전자, 디아이와 같은 기업과 한국거래소, 정보통신부등 정부공기관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강연과 함께 인기가수 유리와 디케이소울 밴드의 김동규등과 함께 가수들의 공연, 강연과 함께 클래식 공연을 함께 진행하는 ‘권영찬의 해피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