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방송인으로 행복재테크 강사로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이 28일(금) 신세계 그룹 본사에서 진행되는 &qout;&qout;2014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이다!&qout;&qout;라는 주제로 행복재테크강연을 90분간 진행했다.

 

 이날 권씨는 자신이 마케팅을 맡은 한경희 스팀청소기 시절 한경희 대표를 만나서 홈쇼핑의 총괄을 담당하게 된 사연을 털어 놓았다.

 

 또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동안 맡아온 대종상영화제의 마케팅 이야기를 전하며 트랜드를 읽는 방법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권영찬은 강연중 유통과 서비스업에 있는분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표시를 전한다고 밝혔다.

 

 아내와 종종 싸움이 날 때, 아내는 31개월짜리 아들 도연이를 데리고 백화점과 쇼핑센터를 다니며 커피를 즐긴다고 밝혀 강연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한 안전장치가 없었으면 아마 이혼까지 가는 위기를 겪었을것이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행복재테크 강사로 활동하는 권영찬은 지난해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대학원을 다니게 된 이유를 솔직히 털어 놓으며, 회사내에서도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정확히 찾아 내는게 성공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권씨는 지난해 정말 열심히 살고 최선을 다해 많은 성과를 얻었지만, 결국 건강에는 무리가 가게 되어 당수치가 많이 올라가게돼 최근에는 식이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며 당지수를 잡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리고 모든일에 있어서 기본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고 전했다.

 

 몸이 건강할때는 모르다가, 종합검진을 통해서 건강의 적신호가 왔을때서야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고 밝히며, 지금이라도 최선을 다하면 건강한 삶을 지킬수 있다는 당연한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고 소개했다. 

 

 행복재테크 권영찬 강사는 행복테크에 대한 이야기와 최근 자신의 주식 투자방법에 대한 재테크 노하우도 살짝 강연중에 공개를 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권영찬은 지난한해 투자수익률이 105%로 2012년에도 운좋게 110% 수익을 낸후에 수익률이 좋았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목표수익률을 정확히 정하고, 투자의 길목에서 미리 기다리면 좋은 수익률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권영찬은 삼성과 LG전자, 신세계, 신한생명 같은 대기업과 산업통상부, 통계청, 정보통신부와 같은 정부공기관에서 월 10-15회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권영찬은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과 석사과정과 함께 전문상담사와 비즈니스 코치로 활동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