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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권영찬 청소년들에게 과거보단 현재와 미래가 중요
등록일 : 2014-03-29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919


개그맨 권영찬이 돈보스직업전문학교에서 2014년 신입생들을 위한 꿈의 강연을 진행했다.

권영찬은 지난 6일 강연에서 일일이 학생들과 참여 청년들의 나이를 물어보고 16살의 청소년에서부터 28살의 청년층까지 자리한 것을 확인하고 강연에 나섰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과거 보다는 현재가 중요하고 미래가 중요하다!’란 꿈의 강연을 진행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과거에 집중하지 말고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시간에 집중하고 조언한다. 그리고 돈보스코 직업전문학교를 졸업했을 때의 멋진 기술자를 상상하며 미래를 꿈꾸라고 권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서 가정환경이 어려워서 초등학교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를 했던 이야기와 함께 대학시절에도 3~4개의 아르바이트를 해야만 했던 자신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놓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서 ‘과거는 과거일 뿐 반성을 위한 과거로 보고 과거의 자신의 일들은 잊기를 권했다

한편, 권영찬은 현재 (재)청예단의 연예인 조직위원장을 맡으며 학교폭력 상담사와 학교폭력 예방교육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부모가정사랑회의 전문상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첨부파일 20130417035339_59480_1_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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