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이날 강연에서 권영찬은 ‘청춘이여 꿈을 갖고 자신만의 것을 창조하라!’는 주제로 YLC 강원지부 대학생 150여명에게 저녁 7시 30분부터 90분간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최근 상황은 대학생들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상황만은 아니다. 하지만 권영찬은 ‘언제는 꿈을 꾸고 취업하고 창업하기 좋은 적이 있었는지를 곰곰이 생각해 보라!’고 권한다. 누군가가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는데 있어서 좀더 쉬울 수는 있어도, 어느 시대를 돌아 보더라도 취업과 창업은 어려웠기 때문이다.
 
행복재테크 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권영찬도 학창시절 가난한 집안살림으로 인해서 방학이면 아르바이트를 기본적으로 4개 이상씩은 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심지어는 개그맨이 된 이후에도 학생들에게 과외를 하는 것이 수입이 더 좋은 적도 많았다고 이야기한다.
 
이후 개그맨에서 성공한 사업가로의 변신에 성공했으나, 죽을 고비를 3번 넘긴 뒤 인생의 목표를 다시 설정하고 지금은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전문상담가로 봉사자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권영찬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에게 ‘꿈을 갖고 자신만의 것을 창조하라!’고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