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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김동성 코치 당신이 금메달을 딸수 있는 분야를 찾아라! 진로캠프 강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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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12-08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748 | |
지난 20일 김동성 코치가 파주시 문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청소년 진로탐색 특강에서 고등학교 학생들과 고3 졸업반을 대상으로 &qout;&qout;당신이 금메달을 딸수 있는 분야를 찾아라!&qout;&qout; 진로캠프에서 꿈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는 멘토로 나서며 큰 박수를 받았다.
김동성 코치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건강의 달인으로 최근 다양한 공중파 프로그램의 건강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건강 노하우를 전하는 금메달 리스트로 또한 다양한 현장에서 건강 강연을 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 코치는 이날 "남들이 다할 수 있는 일이 아닌, 인기가 많은 직종이 아닌, 내가 며칠을 밤을 새고 연구하고 개발할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인생에 있어서 금메달을 딸수 있는 기본 조건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 얻는 별명 두 가지를 소개했다. 먼저 김동성은 &qout;&qout;빙상의 신&qout;&qout;을 줄여서 흔히들 &qout;&qout;빙신&qout;&qout;이라고 부르면 기분이 나쁘지 않다고 솔직하게 한 방송에서 전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대기업등에서 &qout;&qout;목표&qout;&qout;, &qout;&qout;꿈&qout;&qout;에 대한 강의를 해달라고 요청 받아 강연을 끝낼때는 우레와 같은 큰 박수를 받으며 &qout;&qout;강의의 신&qout;&qout;의 준말로 &qout;&qout;강신&qout;&qout;으로도 통한다.
김 코치는 "자신이 좋아하는 스케이트를 탈 때는 그 일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며 빙상의 신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할때는 고개를 다른곳으로 돌리지 않고 내 몸이 지쳐 쓰러질때까지 연습을 했다"고 강조했다.
김동성은 청소년 시기인 17세에 세계대회를 휩쓸면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으며, 지난 1997년 세계선수권 종합 1위, 98년도 나가노동계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지난 2002년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쇼트트랙 최초 전관왕이라는 전무후무한 위업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신기록을 97, 98, 99, 2001년 연달아 세우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역사를 새로 쓴, 그야말로 &qout;&qout;빙상의 신이자 빙상의 달인&qout;&qout;이라고 할수 있다.
한편, 김동성 금메달 리스트는 강연과 방송 출연외에도 한국 쇼트트랙의 발전을 위해서 후진을 양성하며 코칭 하는데 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의 금메달리스트 스타강사로 대기업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강연 초청을 받으며 &qout;&qout;꿈에 대한 희망과 목표에 대한 비젼&qout;&qout;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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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0131017161147_2.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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