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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권영찬 YTN 행복재테크 인터뷰!
등록일 : 2014-03-01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985


최근 방송 MC로 행복재테크 강사로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는 개그맨 출신 기업인 권영찬 대표가 YTN에서 진행하는 2014년 공익광고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긍정적인 마음이다’라는 내용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용기와 긍정적 마음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행복재테크 강사 권영찬은 YTN의 공익광고 인터뷰에서 ‘긍정적인 마음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1분짜리 메시지를 전했다.

 권영찬은 먼저, 대한민국의 미래는 긍정적인 마음이다라고 운을 띄웠다. 
 
 많은 사람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는다면 ‘끌쎄요?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을까요?’, ‘이렇게 동서간의 갈등이 심하고 여야 갈등이 심한데 미래가?’라고 다양한 부정적인 답변들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권영찬은 ‘이러한 갈등의 과정도 밝은 미래로 가는 과정이라는 긍정적 마음을 갖으라’고 전하고 있다.

 권영찬은 자신이 사업과 방송을 하면서 겪은 과정을 짧고 간결하게 설명했다. 
 
 행복재테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권씨는 ‘건강과 명예, 돈을 다 잃어 보니 긍정적인 마음과 자세가 자연스럽게 몸에 익숙하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권씨는 지난 2007년 12월 촬영장의 세트장이 무너지는 사고로 큰 골절상을 입어서 병원에 6개월간 입원하게 됐다. 
 
 방송을 하는 연예인에게는 6개월간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상황과 지금도 왼쪽 뒷굼치에 8개의 텅스텐 핀을 고정해야 하는 큰 사고였지만 권씨는 그 사고로 인해서 건강의 소중함을 새삼 알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5~2007년 진행한 잘못된 기업 인수합병으로 인해서 자신이 평생 벌어 놓은 돈과 지인의 돈을 합쳐서 30억을 다 날린후에야 돈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고 강종했다.

 권씨는 그 이후로 돈을 버는 방법 보다는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권영찬은 그 이후로 시각장애우 개안수술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 2005년 억울한 일로 구속이 되는 일까지 겪으면서 명예와 일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권영찬은 그 일을 겪은 후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 자유 의지’에 대한 마음을 느끼고 하루 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살게 됐다고 말한다.
 
 권씨는 지난 2009~2010년 박지성 선수의 국내 총괄 마케팅 이사를 맡으면서 ‘긍정적인 마음’이 얼나나 중요한지를 더욱 깨닫게 됐다고 설명한다.

 세계적인 축구선수인 박지성 선수는 평발이다.

 만약 ‘평발인 사람이 축구선수가 될수 있을까?’라는 부정적인 마음으로 임했다면 지금의 세계적인 박지성 선수는 없을것이다!라고 강조한다.
 
 한편 행복재테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권영찬은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대기업과 정부공기관, 지방자치단테등 다양한 곳에서 ‘행복재테크’, ‘유머스피치’, ‘긍정의 마음은 죽은 사람도 살려낸다’등 다양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첨부파일 사본 -권영찬~1_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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