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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개그맨 권영찬 한부모가정사랑회 운영위원으로 발탁
등록일 : 2014-03-01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2035


최근 방송일정과 기업강연 현장에서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바쁜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이 2014년 &qout;&qout;한부모가정사랑회&qout;&qout; 운영위원으로 발탁됐다.
 
 권 씨는 이후 한부모가정 사랑회의 활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며 봉사에도 나선다.
 
 권 씨는 한부모가정 사랑회 운영위원으로 발탁 되면서 또한 한부모가정 사랑회에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보내고 있다.
 
 행복재테크 강사인 권 씨는 지난해 8월 제 44회 (사)한국한부모가정 지도사 과정 2급 시험에 합격해 한부모가정 상담사로 활동하며 올해 들어 한부모가정 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한바 있다.
 
 국내 연예인중에서는 권 씨가 최초로 한부모가정 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한부모가정 전문 지도사가 됐다.
 
 권 씨는 "지난 2010년을 기준으로 대한민국 내에 160만 가구, 450만 명의 한부모가정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며 "그런데 한부모가정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한부모가정이 이 사회에서 당당하게 서기 위해서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부모가정사랑회는 한부모가정을 위한 사업에 있어서는 국내에서 가장 역사가 깊고 영향력 있는 단체이다.
 
 한부모가정이란 이혼, 사별, 유기, 미혼모 등에 의하여 발생하는 가정으로서 현재 18세 미만의 자녀와 살면서 자녀를 부양하고 부모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한부모와 자녀의 집단을 의미하며 지난 2010년 기준 160만 가구, 450만 명의 한부모가정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아울러 권 씨는 지난 2005년부터 죽을뻔한 3번의 고비를 넘기면서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는 아내와 경제적인 이유로 이혼을 한번 겪은 경험을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다.
 
 경제적인 이유이든 성격적인 이유이든 우리 사회에는 한부모가정이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다. 특히 그중에서도 미혼모 한부모가정에 대한 관심도 부탁을 드린다고 권씨는 강조한다.
 
 권 씨는 이외에도 &qout;&qout;한무보가정을 위한 행복재테크&qout;&qout;, &qout;&qout;한부모에 대한 편견을 가져라!&qout;&qout;, &qout;&qout;한부모 자녀들이여 더 큰 꿈을 키워라!&qout;&qout;등 다양한 현장에서 한부모가정을 위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방송 MC로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은 현재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자기계발 강연, CEO를 위한 유머스피치, 금융사와 관공서의 임직원들과 시민들을 위한 행복재테크 강사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첨부파일 사본 -권영찬~1_2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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