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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방송인 이호선 교수 셀프리더십 강연 돌풍을 일으키다!
등록일 : 2014-03-01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904


요즘 직장인 10명중 7명이 새해소망으로 이직을 말한다. 잦은 야근, 그리고 경기악화에 따른 심리적 압박감이 커지며 직장내 효율이 떨어지고 노동생산성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한층 증가하고 있기 때문.
 
 이러한 상황에 이호선 교수(서울벤처대)가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면서 강연계에 주제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 19일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삼성반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이교수는 특유의 유쾌함과 명쾌함으로 가슴이 눌린 이들을 위한 심리학적 주제들을 쉽고 실감나게 직장생활로 가져왔다.
 
 이교수는 "직장에서 나타나는 변화와 적응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양상 중 최근 불경기가 이어지면서 직장 입구부터 화장실까지 직장생활을 지배하는 강력한 느낌인 수치심과 죄책감, 패배의식이 주요 주제가 되고 있다"며 셀프리더십을 통해 자기효능감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키우고 확장해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세세하고 명확하게 제시했다. 
 
 강연 관계자는 "길을 찾게 해준 강연이었다"며 "숨이 쉬어지는 정말 놀라운 강연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호선 교수는 서울벤처대 사회복지상담학과 교수이며 권영찬닷컴의 소속 스타강사로 최근 방송과 강연현장에서 식지않는 인기를 구가하며 최고의 강연자이자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첨부파일 사본 -권영찬~1_3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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