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개그맨 권영찬이 방송인에서 전문 상담사로 변신한다.

17일 권영찬은 “2014년을 맞이해서 ‘행복재테크 연구소’를 설립하고 행복에 관한 다양한 연구와 함께 연예인들의 자살방지와 행복에 전문상담을 진행한다”고 했다.

이어 권영찬은 “한발 더 나아가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해서 ‘우리가 원하는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가?’, ‘왜 연예인들은 자살 위험에 노출 되어 있는가’, ‘경제적 부가 모든 것을 해결할수 있을까?’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고민과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서 ‘행복재테크 연구소’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권영찬은 지난 2010년 ‘자기계발’, ‘행복재테크’, ‘부부코칭’등 다양한 강연을 위한 전문회사인 권영찬닷컴을 만들고 자신을 비롯해서 현재 이호선 박사, 고정욱 동화작가, 잉글리쉬 코칭 앤디황 교수, 최형만 유머강사, 김동성 코치, 임성민 전 아나운서 등 10여명의 스타강사가 소속돼 있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센터에서 ‘한무보가정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한부모가정에 관한 연구와 공동집필 논문에도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