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행복재테크 강사 권영찬이 CJB TV특강 ‘2014년 소통하면 돈이 보인다!’를 선보였다.

권영찬은 21일 충북 청주 소재 청주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2014년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권영찬은 여성들에게 자신감의 회복과 함께 자존감을 높이라고 권하고 있다. 많은 여성들에게 ‘무엇 때문에 살고 있나요?’라고 질문을 던지면 일반적으로 ‘아이 때문에 살아요!’, ‘아이 때문에 행복해요!’라고 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자신도 마흔중반이 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현재 29개월 된 아들 도연군을 양육하다 보니 ‘아이 때문에 행복하다!’란 말을 자주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보다 앞서 생각해야 하는 것은 ‘아이를 생각하기에 앞서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하라!’고 주문했다.

자녀만을 바라고 생활을 하고 재테크를 하다 보면 어느 날 생각한 것만큼 자녀로부터 호응이나 반응이 없다 보면 거기에서부터 오는 인생의 낙담과 자괴감이 우울증으로도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래서 그는 아이만을 바라보고 가족만을 바라보며 살고 있는 여성이라면 거울 속의 자신을 먼저 바라보라고 권했다.

그러면서 그는 ‘누구를 위해서 산다!’ ‘누구를 위해서 돈을 모은다!’라는 솔직하지 않은 말보다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자신에게 과감이 투자하고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노력하라!’고 추천하며 거기에서 생기는 행복감으로 가족을 돌보거나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해도 늦지 않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