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권영찬은 구랍 31일 웅진씽크빅 중부본부 관할 지역단을 위한 송년회 자리에서 “매년 대기업들은 그 해에 맞는 아이콘을 정하고 그룹 총수의 신년회 인사도 그에 맞는 모터를 정하기 마련”이라며 “올해의 기업의 화두는 ‘변화와 혁신’이다”고 했다.

이어 그는 “최근 대기업의 총수들도 2014년을 변화와 혁신의 한 해로 잡았다”며 “혁신을 통해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2014년의 성공의 화두는 변화와 혁신이다’는 누구나가 쉽게 말할 수 있다”며 “이 보다 중요한 것은 나 스스로가 그러한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영찬은 LG전자와 삼성 같은 대기업과 한국가스공사, 통계청, 경찰청등과 같은 공기관, 지자체 등에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는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