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이날 행사는 한기업의 송년회로 부부초청 한해를 정리하는 의미로 갖은 음악회였다.

 

 권영찬은 이날 행복재테크 강연에서 부부들을 위한 사랑표현법에 다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권영찬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가장 힘들 때 옆을 지켜줬던 사람은 다름 아닌 바로 가족이였다"고 소개했다.

 

 이어 한해동안 고생한 아내들을 위한 &qout;&qout;남편의 사랑 표현법&qout;&qout; 시뮬레이션 게임을 진행하며 큰 웃음을 줬다. 권씨는 이날 강연에서 초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20~30년전 신혼으로 돌아가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처음 만나고 데이트를 즐길때는 무엇을 해줘도 아깝지가 않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의 아내와 남편을 생각하는 마음을 되짚어 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자녀들을 위한 사랑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부의 사랑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권영찬은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계속되는 시련으로 경제적인 어려움과 함께 지금의 아내와 이혼의 경험을 겪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했다.

 

 이어 몇 년후에 다시 아내와 혼인신고를 했을때는 힘들 때 자신의 옆을 지켜준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행복재테크강사 권영찬은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SBS 좋은아침등의 게스트를 맡고 있으며, C채널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힐링토크 회복의 MC와 CBS 솔로몬의 MC도 하고있다.

 

 한편 행복재테크 강사로 활동하는 개그맨 권영찬은 연말 송년회의 MC와 부부들을 위한 &qout;&qout;권영찬의 비빔밥 콘서트&qout;&qout;를 가수들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