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권영찬은 먼저 지난 13일에는 단국대학교 정책대학원을 찾아서 오후 7시부터 120분간 '2013년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이다'라는 주제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14일 오후 1시부터 전북 부안에서 진행된 중소기업청 R&D 개발지원 담당 공무원들과 관련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소통하면 인생이 즐겁다! 통통통!'이란 주제로 소통강연을 진행했다.

 

 권영찬은 강연에 앞서 중소기업과의 소통을 위해서는 자신과의 소통하는 방법을 전하며, 각자의 존중감을 높힐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자신과의 대화법, 가정안에서의 대화법에 대한 방법을 추천하며 그러한 방법이 크게는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법에 대한 대책을 수립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권영찬은 강연 중 "사자와 토끼가 사랑해 빠졌다고 가정했을때, 사자가 토끼를 사랑한다고 고기를 선물한다면 토끼가 얼마나 놀랬을지를 상상해 보라!"고 전했다.

 

 그와 반대의 상황으로 "토끼가 사자를 위한 특별한 선물로 당근을 준비했다면 과연 사자가 좋아할까?"란 질문을 던졌다.

 

 권영찬은 자신의 경험을 들어서 2005년에는 "나의 기준으로 상대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보였지만. 세 번의 죽을뻔한 고비를 통해서 상대의 눈높이에 맞추는 시선으로 바라보게 됐다!"고 자신의 노하우를 전했다.

 

 권영찬은 강연중, 최근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대학원에서 수업한 매카담스의 이론도 전하며, 소통을 위해서는 긍적적인 인생관을 갖으며 자신의 '신화적인 이야기'를 한번 써보라고 권했다.

 

 권씨는 중소기업청 강연 이후 당일 오후 7시부터 강릉에 있는 국립 강릉원주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CEO를 위한 행복재테크, 내가 먼저 웃어라!'란 주제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권영찬은 대기업과 정부공기관과 지자체등 다양한곳에서 '행복재테크', '소통하면 인생이 즐겁다!', '부부가 살아가는법'등 다양한 소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