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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김동성 2013 통합의학 박람회스타강사 초청
등록일 : 2013-11-08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957


빙상의 신으로 불리는 금메달 리스트 김동성이 &qout;&qout;꿈을 심어주는 강사&qout;&qout;로 권영찬닷컴 소속 스타강사로 사랑 받고 있다.
 
 김동성 금메달 리스트는 &qout;&qout;2013 대한민국 통합의학 박람회&qout;&qout;에 초청돼 꿈에 대한 강연과 함께 100세 건강법에 대한 방법을 강연할 예정이다.
 
 &qout;&qout;2013 대한민국 통합의학 박람회&qout;&qout;는 오는 10월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장흥군 관산읍 천관산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통합의학 주제관 12개관 구성으로 운영이 되며 통합의학정보관, 진료체험관, 협회단체관, 건강증진관, 의료산업관, 편백치유관, 치유체험관 등으로 전시가 된다.
 
 김동성 선수는 최근 한 방송에서 &qout;&qout;빙상의 신&qout;&qout;을 줄여 &qout;&qout;빙신&qout;&qout;이라 불러도 기분이 나쁘지 않다고 솔직한 소신을 밝혔으며 &qout;&qout;목표&qout;&qout;,&qout;&qout;꿈&qout;&qout;에 대한 강의로 우레와 같은 큰 박수와 &qout;&qout;강의의 신&qout;&qout;으로 통한다.
 
 김동성 선수는 청소년 시기인 17세에 세계대회를 휩쓸며 그랜드슬램을 달성 했으며 지난1997년도 세계선수권 종합1위 이후 1998년도 나가노동계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후 2002년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쇼트트랙 최초 전관왕을 얻으며 전무후무한 위업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 1997년부터 2001년까지 4년간 기록을 연달아 세워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역사를 새로 쓴 &qout;&qout;빙상의 신이자 빙상의 달인&qout;&qout;이다.
 
 김동성은 강연장에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자신의 아내를 만나게 된 사연과 러브스토리를 가미해 현실적인 강의를 펼치고 있다.
 
 또한 첫 출전한 지난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리픽의 기적 같은 금메달 소식을 시작해 오노 선수와의 안좋은 추억과 살아 있는 빙상의 역사를 그대로 전하며 꿈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숨가뻤던 올림픽에서 자신의 마음을 컨트롤 하는 방법과 올림픽 순간의 느낌을 그대로 전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qout;&qout;꿈을 심어주는 강사&qout;&qout;로 인지도를 굳히고 있다.
 
 김동성 금메달 리스트는 강연과 방송 출연외 한국 쇼트트랙의 발전을 위해 후진을 양성하며 코칭 하는데 큰 중점을 두고 있다. 
 
 한편 김동성은 권영찬닷컴 소속 스타강사로 대기업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강연 초청을 받으며 &qout;&qout;꿈에 대한 희망과 목표에 대한 비젼&qout;&qout;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첨부파일 201310171611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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