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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영어 강사 앤디황 싸움꾼에서 미국 골드만 삭스 도전기 강연 큰 화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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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11-08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991 | |
국내에서 ‘잉글리쉬 코칭’ 1호 강사로 유명한 영어 강사 앤디황(황인식)이 오는 19일 오산에 위치한 매홀중학교에서 오산에 위치한 7개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어렵지 않아요! 꿈을 갖고 도전하세요!’란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날 강연은 오전 11시부터 120분간 공연과 함께 진행이 된다. 앤디황은 16살 미국으로 넘어가서, 처음에는 적응을 못해서 학교에서 싸움만 했지만, 그 이후로 미국에서 가장 손꼽는 기업중 하나인 골드만 삭스에 들어가서 메니저로 활동하는 미국인이 되었다.
또 앤디 황 강사는 미국 골드만 삭스 사에서 일한 경험을 통해서 미국 현지에서 사용하고 있는 비즈니스 영어를 학생들에게 잠시 선보이며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리라고 권한다.
앤디황은 미국 부시 정권 때(아들 부시) 74대 미국 재무부 장관을 역임한 Hank Paulson(골드만 삭스 CEO)와 현재 골드만 삭스 CEO Lloyd Blankfein를 모셨다. 그리고 New York Stock Exchange 전 회장 John Thain 회장등 많은 비즈니스 인사들을 접하고 일을 해왔다.
또한 골드만삭스에서 일을 하며 여러 고객들중 유명한 지난 2004년 사망한 영화배우 &qout;&qout;원조 수퍼맨&qout;&qout; 크리스토퍼 리브 또한 개인적으로 면담을 갖을수 있었다고 밝혔다.
앤디황은 미국 동부 뉴저지 Rahway 공립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에서는 커뮤니케이션학과로 가장 유명한 뉴욕공대에서 Communication Art 전공으로 학부를 졸업했고. 그 후 뉴욕대학교 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 영화학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 관계자는 영어를 잘 하는 강사는 많으나 앤디 황 강사처럼 골드만 삭스 같은 현지 주요 대기업 회사에서 일한 경험을 갖은 강사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한다.
앤디 황 강사의 또하나의 장점은 16살에 도미를 했기 때문에 한국의 문화와 함께 미국의 양쪽 문화을 잘 이해하고 소화할수 있어 한국인들이 자주 실수 할수 있는 영어의 표현들을 정확하고 쉽게 교육하기 때문에 아주 효과적으로 영어를 배울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
앤디황은 일본에서의 3년동안의 선교 봉사활동후에 2010년 한국으로 돌아와 연세대학교 대학원 상담학 석사를 졸업했고, 현재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박사과정 3학기에 재학 중이다. 또한 현재 서울장신대학교에서 영어 성경 주 야간 과정, 선교 영어 회화 과정을 가르치는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앤디황은 NXP반도체(전 필립스 전자), 삼성전자와 다수의 대기업에서 비즈니스 영어와 비즈니스 회화를 가르치는 명강사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공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영어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다양한 학교의 영어 교수들을 대상으로 발음을 교정해 주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연세대학교, 국제센터에서 영어 코디네이터 강사로 일을 하며 대학교 교수들을 대상으로 발음교정 프로그램, 일반 영어 회화, 비즈니스 회화 강의를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권영찬닷컴의 소속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기업강연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영어는 자신감과 함께 현지인의 발음을 얼마나 정확이 구사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영어 강사활동과 함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영어 재능기부 수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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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0131020181354.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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