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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데이]권영찬 아내가 크게 웃으면 집안이 행복
등록일 : 2013-08-29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873


개그맨 권영찬이 지난 10일 전남 장성군 축령산에서 진행된 숲속음악회 MC와 미니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가자 생명의 숲! 건강의 숲! 치유의 숲으로’라는 주제로 자연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차별화해 피톤치드 삼림욕, 산소음악회, 편백 천연염색체험 등 독특한 프로그램과 체험거리를 선보였다.

숲속음악회는 개그맨 권영찬의 사회로 진행, 가수 안치환의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에 관광객들은 축령산의 이국적인 배경에서 자연스럽게 무대와 호흡하며 음악회의 다채로운 공연에 매료됐다.

또 공연 중간중간 권영찬의 미니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관람객들을 웃음과 함께 가정의 소통장으로 만들었다. 이날 강연에서 권영찬은 유머스피치와 함께 ‘아내가 크게 웃어야지 가정도 행복하다!’라는 소주제로 강연하며 행사장을 즐겁게 만들었다.

권영찬은 옛속담에는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이 있지만, 말 그대로 옛말”이라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맞벌이를 함께 하는 부부들도 많아진 만큼 전업주부이든 맞벌이를 하는 주부이든, 아내가 크게 웃으면 가정이 행복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권영찬은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행복재테크’ 미니강연을 중간 중간 진행함으로써 공연의 재미를 더하며 공연과 함께 하는 강연을 새롭게 선보였다. 행복재테크 강사 권영찬은 가수들의 감미롭고 신나는 노래와 함께 참석자들의 가족의 유대와 소통을 주제로 진행한 즐거운 무대였다고 설명했다.

권영찬은 기업과 금융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행복재테크 강연과 함께 강연과 함께 가수들의 공연, 강연과 함께 클래식 공연을 함께 진행하는 ‘권영찬의 해피콘서트’를 영국 황실아카데미 한국지사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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