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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영어 강사 앤디황 TBS eFM 1013 Main Street 출연
등록일 : 2013-08-29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985


지난 16일 국내에서 잉글리시 코칭 1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앤디 황 (황인식) 강사는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교통방송 &qout;&qout;TBS eFM 101.3 MHz&qout;&qout;에 출연해서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했다.
 
 아리랑 TV &qout;&qout;Heart to Heart&qout;&qout; 진행자이자 2010/2014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프리젠터, 지난 2010 G20 Business summit 진행을 했던 안정현씨가 진행하는 &qout;&qout;1013 Main Street&qout;&qout; 프로그램에서 스페셜 인터뷰 코너에 요청받아 출연하게됐다.
 
 라디오 eFM은 국내 최초, 전국 유일의 24시간 영어로 진행되는 공중파 FM 라디오 방송이다.
 
 앤디황(황인식) 강사는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상담코칭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서울 장신대에서 영어 교수로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방송 인터뷰에서 앤디황(황인식) 강사는 "오랜시간 영어공부에 시간을 할래 하면서도 한국인들이 쉽게 영어를 접하지 못하는 이유와 기존의 영어 강사들과 앤디황(황인식) 강사의 영어 교수법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을 했다. 
 
 앤디황은 "한국 인들은 영어를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말하기에 대부분 두려워함을 니끼는 것 같다"며 "기존의 영어레슨은 많이 듣고 많이 따라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지만 영어 말하기는 근육훈련을 통한 소리 훈련 없이 그저 듣기만 많이 한다고 해서 어느 날 갑자기 말문이 열리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또 앤디황은 한국의 영어 교육에 관에서 "말하기 중심의 영어교육이 아닌 입시를 위한 문법이나 독해에 초점을 둔 교육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암기식 학습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 문제점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제2외국어에 대한 부정적 심리적인 부담감이 큰 역효과를 가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앤디황 영어 강사는 권영찬닷컴의 소속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기업강연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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