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권영찬닷컴과 함께하는 행복재테크! 마인드컨트롤! 비전과 미래에 대한 꿈에 대하여!
[아시아뉴스통신]권영찬 경북 상주 시민들에게 유머스피치 행복재테크 강연 | |
---|---|
등록일 : 2013-08-07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2156 | |
방송 MC와 행복재테크 강사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이 경북 상주에서 시민들을 위한 강좌에 초청됐다. 18일(목) 상주시청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90분간 진행되는 강연에서 권영찬은 이번 강연에서 &qout;&qout;유머스피치, 웃다 보면 행복해진다&qout;&qout; 강연을 진행했다. 권연찬은 "아침에 한번, 점심에 한번, 저녁에 한번 크게 웃을려고 노력한다"며 "웃다보면 부정적인 마음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웃다보면 좌절한 상태에서 일어나게 되고 웃다보면 불행하다는 마음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바뀌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강연에서 권영찬은 고 서영춘 코메언 선생님에 대한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서영춘 선생님이 병환으로 누워계실 때, 이상해 선배가 찾아갔고 서영춘씨는 이상해씨에게 "요즘, 코메디계가 어떠니"라고 묻자 이상해씨는 "요즘, 개그맨이라고 후배들이 새로운 이름을 만들어서 그냥 방송도 없고 죽지 못해서 살아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서영춘 선생님은 "그래도 다행이다, 죽지 못해서 산다니, 나는 살지 못해서 이제 죽는다"는 명언을 남기고 돌아가셨다. 개그맨 권영찬은 서영춘의 비화를 공개하며 "개그맨이 모두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며 부정적인 마음 보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라"고 강조했다. 권씨는 지난 2005년 37일 구속된 사연을 공개하며 "억울한 마음도 컸지만 당시에 &qout;&qout;자유&qout;&qout;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이젠 자신을 찾는곳이라면 제주도 끝까지라도 달려간다"며 "이후 2007년 세트가 무너져 추락사고로 병원에 6개월에 누워 있으면서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잘못된 기업인수 합병으로 자신의 전 재산과 지인의 돈, 30억을 다 날려서 거리로 나 앉았을 때에도 그때 천원의 소중함과 만원짜리 한 장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개그맨 권영찬은 행복재테크 강사로 &qout;&qout;CEO를 위한 유머스피치 경영&qout;&qout;,&qout;&qout;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유머스피치&qout;&qout;,&qout;&qout;여성들이여 웃다보면 세상이 바뀐다&qout;&qout;등 다양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
첨부파일 | 201308061445775792_52008ddb84f8d_2.jpg |
- 다음글
- [경제투데이]권영찬 오늘 웃을 줄 알아야 내일도 웃는다! 행복재 2013-08-07
- 이전글
- [스포츠월드]권영찬 환경부 인증 받은 ㈜싱크탱크디스포저 광고모델 201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