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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권영찬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공부 잘한다 강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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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07-16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988 | |
방송·MC·행복재테크 강사로 활약중인 개그맨 권영찬이 지난달 30일(일요일)에 광교에 위치한 &qout;&qout;레이보우힐&qout;&qout;센터에서 개최된 &qout;&qout;학부모를 위한 힐링콘서트&qout;&qout;서 MC와 미니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했다. 학무모를 위한 힐링콘서트는 오후5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됐고 강연중 인기가수 박지헌의 공연과 하버드대학 박사 출신의 토익, 토플 명강사인 배동희 강사의 &qout;&qout;우리 아이 영어 잘하는법&qout;&qout;도 함께 진행됐다. 행복재테크 강사 권영찬은 한국외국어 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해 현)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학과에서 석사 공부 중이다. 권영찬은 미니 행복재테크 강연에서 "아이들을 공부 잘하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행복해야 한다"며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로 부모가 표현하고 이야기하는 그대로 아이가 닮기 때문에 내 아이가 공부를 잘하게 하기 위해 부모가 자신의 일에 만족해 행복감을 표시하면 아이도 공부에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낼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감나무 심은데 감기 나고 배나무를 심은곳에 배가 나기 마련이다"며 "부모가 긍정적인 사람은 그 자녀도 긍적적인 자녀가 될수 있는 확률이 높고 부모가 부정적인 사람은 그 자녀도 부정적인 자녀가 되기 쉽다"고 밝혔다. 개그맨 권영찬은 40대 중반에 얻은 아들, 도연군의 실 경험담을 접목해 강의를 끌어갔고 "아직 3살이긴 하지만, 부모가 하는 말을 그대로 받아 들이고 부모의 작은 행동까지를 그대로 따라 하는 아이를 보고 부모의 행동이나 생활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학부모를 위한 힐링콘서트서 열띤 강의를 펼친 개그맨 권영찬은 "내 아이를 진정 사랑하면 하루 세 번은 아이에게 그 느낌을 표현해야 한다"며 "부모가 유전적인 요소를 대물림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부모의 환경적인 영향을 자녀가 그대로 물려 받기위해 후천적인 노력과 아이와 교감이 필요하다"고 권했다. 한편, 행복재테크 강사 권영찬은 대기업과 금융사 임직원들 대상으로 &qout;&qout;행복재테크&qout;&qout;,&qout;&qout;유머스피치&qout;&qout;스타강사로 지방자치단체와 정부기관 공무원들 대상으로 &qout;&qout;유머로 서비스하라!&qout;&qout;,&qout;&qout;내가 먼저 행복해야 가족도 행복하다&qout;&qout;는 주제로 명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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