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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권영찬 울산에서 행복재테크 강연 큰 박수 받아!
등록일 : 2013-07-16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881


개그맨 권영찬이 울산광역시 중구청에서 진행된 제12회 중구문화대학 시민강좌서 5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강의가 화제다.

 12일(수요일) 진행된 강연은 오후2시 부터 3시30분까지 90분간 진행돼 권영찬의 행복재테크 강연을 듣기 위해 5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몰려 대강당을 가득 채웠다.

 행복재테크 강사로 사랑 받고 있는 권영찬은 '유모는 소통과 배려이다!'란 주제중 '2013년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이다!'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90분의 강연이 끝난 권영찬은 시민들로 큰 박수를 받은후 시민들과 함께 사진촬영과 싸인회가 진행됐다.

 울산광역시 중구청의 중구문화대학이 진행한 강의는 12회째로 오한진박사, 김홍신 교수, 개그맨 엄용수, 천호식품의 김영식 회장, 왕종근 전 아나운서등 이시대를 대표한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울산광역시 중구청의 시민들을 위한 대표적인 강좌로 자리 잡았다.

 권씨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유머활용법, 웃음에 대한 정의, 소통의 방법등을 소개해 명상 시간을 갖아 자신을 되돌아 보고, 미래 암시 시간을 제공했다.

 행복재테크 강사 권영찬은 이날 참석한 시민에게 "오늘부터 21살의 청년의 나이로 살아보자"며 "너무 오래 살기 보다는 140살까지만 건강하게 살자고 외쳐"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행복재테크 강사 권영찬은 한국자산관리공사 국민행복기금 설명회와 산업통산자원부등 공기관과 LG전자와 삼성등 다양한 대기업서 소통과 유머를 주제로 행복재테크 강연과 전국 지자체와 각 대학에서 콘서트식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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