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개그맨 권영찬이 지식경제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하는 제7회 ‘공장설립 및 Factory On 실무자 심화교육’ 전국 지자체 공무원 대상 교육에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에 진행된 제7회 ‘공장설립 및 Factory On 실무자 심화교육’은 지난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경주에 위치한 패밀리콘도에서 진행됐다.

권영찬의 강연은 21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동안 이뤄졌다. 앞서 17일에는 ‘공장설립 기초 및 실무교육’과 ‘산업단지 기초 실무교육’ 과정이 진행됐다.

18일에는 팩토리온 실무와 오환민 PD의 ‘드라마로 보는 티핑 포인트’ 강연과 ‘표준산업분류의 이해’ 강연이, 19일(수)에는 울산에 위치한 SK에너지를 시찰하며 분임토의가 진행됐다.

20일(목)에는 ‘기업지원 우수사례’와 ‘공장관련 조세법’,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외부 강사로는 홍혜걸 박사의 ‘의사들이 알려 주지 않는 건강이야기’ 강연이 호응을 받았다.

권영찬은 이번 강연에서 세계적인 축구선수인 박지성선수와 한경희 생활가전의 한경희 대표의 예를 들어서 공무원 한명이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높힐 때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경제가 살아 날수 있다고 말했다.

권씨는 이날 강연에서 ‘상대를 칭찬하는 법!’, ‘상대에게 웃음을 주는법!’, ‘내가 행복함을 느낄수 있는 방법!’등 소통과 행복재테크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권영찬은 한국경제TV(한국직업방송TV) ‘일과사람’, TV조선과 매일방송에서 ‘경제펀치’와 ‘권영찬의 불황속 행복재테크’를 진행하며 어려운 경제 이야기를 보다 재밌게 쉽게 설명해 직장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