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개그맨 권영찬이 14일 성공 창업을 위해 고객들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제공할 것을 권유하고 나섰다.

권씨는 이날 ㈜사과나무의 커피베이 사업설명회에서‘고객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창조하라&qout;&qout;라는 주제로 창업 강연을 진행하면서 "노량진의 다른 어느곳에서도 볼수 없는 고객을 위한 문화이벤트가 고객의 니즈와 맞아 (창업에) 성공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는 권씨가 자신이 지난 1999년 노량진에서 운영하던 레스토랑에 "100여평의 공간으로 저녁이면 많은 젊은층이 찾았다."며 성공담을 전한 것.

그는 그러면서 "당시 레코드 600장 이상 소유하고 노량진에 없던 문화인 DJ 부스를 만들고 고객들을 위한 음악을 즐길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처음 한달간은 고객들이 이상하게만 생각하다 한달정도 지난뒤부터 노량진의 명소가 되었을 정도"이라고 소회했다.

한편, 권영찬은 소상공인센터, 청년창업지원센터, 여성지원창업센터 등에서 행복한 창업 강연과 함께 고객을 즐겁게 하는 유머스피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