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권영찬닷컴과 함께하는 행복재테크! 마인드컨트롤! 비전과 미래에 대한 꿈에 대하여!
[아시아투데이] 행복 재테크 강사 변신 개그맨 권영찬 제2의 전성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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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02-02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2088 | |
아시아투데이 문연배 기자 =개그맨 권영찬(44)이 행복 재테크 강사로 변신해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펼쳐가고 있다. 권영찬은 LG전자, SK에너지, LG화학 등 대기업은 물론 한국자산관리공사, 삼성증권, 대통령직속 소통아카데미와 함께 각종 지자체를 돌며 전국투어 강연을 진행했다. 또 연세대학교, 제주대학교 등 전국의 대학에서 학생들을 위한 특강을 진행하며 20~30대 들에게 스타강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제가 방송을 시작한 지 20년이 넘었어요. 저를 비롯해서 수많은 개그맨 후배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10년 후에도 방송에 나오고 코미디를 할 수 있을까 하는 불확실한 미래예요. 때문에 행복 재테크 강사로 변신하며 꾸준히 활동하는 저를 많이 부러워하죠. 저도 여러 가지 계기가 있어 이렇게 강연을 하게 됐는데 제 강의를 들은 많은 분들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 스스로도 힐링을 받고 있어요.” 권영찬은 1991년 K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한바탕 웃음으로’, ‘폭소클럽’, ‘지구촌 영상 음악’ 등에 출연하며 탄탄대로를 걸어왔다. 이후 홈쇼핑 등 꾸준한 방송활동과 함께 2002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PC방 프랜차이즈를 창업하며 연매출 5억여 원을 올리며 승승장구 했다. 하지만 인생사 새옹지마(塞翁之馬)라고 했던가. 잘나가던 권영찬은 2005년 성폭행 혐의로 1심에서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은 것. 물론 2년여 간의 지루한 법정 싸움 끝에 무죄를 받아냈지만 그에게 남은 건 아무것도 없었다. 안 좋은 일은 한꺼번에 일어난다고 권영찬은 지루한 법적 싸움이 끝나갈 때 쯤 결혼 축의금과 가족들의 돈까지 끌어들여 지인의 M&A에 잘못 투자해 30여억원을 날려 아내와 법적인 이혼까지 하게 됐다. 그리고 2007년에는 2m 높이의 촬영장 세트장이 무너져서 척추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해 병원에 6개월 동안 누워있게 됐다. “남들은 한번 겪기도 힘든 일을 전 3번이나 연이어 겪었어요. 말 그대로 악재 3종 세트였죠.(웃음) 하지만 이런 일들을 겪으면서 ‘돈이 있거나 없거나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이다’라는 것을 느꼈어요. 그리고 경제적인 재테크만이 아닌 행복 재테크를 생각하게 됐죠. 제가 겪은 일들, 특히 잘나가는 내 모습보다는 아팠던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세요.” 권영찬은 행복 재테크 강의 외에도 여러 가지 창업 경험을 살려 창업 설명회 강사로도 주가를 높이고 있다. “레스토랑부터 PC방 창업, 웨딩업체를 경영해왔고 지금은 권영찬 닷컴이란 강연 전문 회사를 운영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사업을 하면서 망해본 적은 없어요.(웃음) 많은 분들이 준비 없이 창업을 많이 하시는데 사장의 입장에서 바라보지 말고 고객의 입장이 되어야 해요. 그리고 어떤 직종을 창업하든지 밑바닥부터 배워서 알고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요.” 권영찬은 여러 가지 강연 외에도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이다. 100명의 시각 장애우들을 위한 개안수술과 보육원, 소년원, 새터민 청소년 쉼터와 조부모 가정 등에 지속적인 후원을 펼치고 있다. 새터민과 저소득층, 장애인 대상 무료 결혼식을 진행하고 최일도 목사와 함께하는 밥퍼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행복은 나눔을 실천할 때 더 크게 다가오는 법이죠. 앞으로도 개안수술 후원이 끝나면 소아 골수암 환자 후원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리고 상담심리학을 공부해서 심리치료 봉사활동도 하고 싶어요.” 행복 재테크 강사로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고 있는 권영찬은 벌써부터 제3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에 대한 방법을 익히 들어 알고 있어요. 하지만 알고 있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차이가 있죠. 내가 행복한 이유를 찾는 운동을 하고 싶어요. 작은 것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동기부여를 하게 해주는 것이죠. 행복 재테크 연구소를 설립해서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행복을 찾게 해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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