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최근 다양한 방송 MC와 쇼오락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기업과 정부기관, 금융사등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유머스피치와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는 권영찬은 행복전도사로 부상중이다.

 권영찬은 방송에서 자신의 부부가 겪은 난임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권씨는 첫아들인 도연군을 얻을때 난임으로 고생 하였고 일반적인 인공수정을 한 부부의 경우 둘째 아이가 잘 생기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 둘째 아이를 갖을려고 노력중이지만 인공수정을 세 번째 도전해도 쉽지만은 않다고 설명하며 이제는 아내와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둘째를 갖을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씨는 마흔중반을 넘어서 뒤를 돌아보니 어떠한 일에 도전할때 한번에 합격을 하거나 한번에 시험에 붙은적도 가끔은 있었지만, 대부분의 경우 2~3번의 실패는 꼭 겪었던 것 같다고 그 이유를 들었다. 이처럼 실패는 결과물이 아니고 과정일뿐이라고 설명하며 오뚜기처럼 다시 도전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복재테크 강사 권영찬은 기업과 금융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qout;&qout;유머스피치&qout;&qout;와 &qout;&qout;행복재테크&qout;&qout;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고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qout;&qout;웃다보면 인생이 즐거워진다&qout;&qout;,&qout;&qout;2013년 기적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qout;&qout;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