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개그맨이자 행복재테크 명강사로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는 권영찬이 최근 신한생명 신입사원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에서 강의를 펼쳤다.

권영찬은 250여명의 신한생명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미래와 꿈’ ‘도전의식과 행복재테크’이란 주제로 강의를 했다. 특히 2부 강의에서 권영찬은 20여년의 방송 경험을 토대로 죽다 살아난 3번의 경험을 전해줬다. 2005년 있었던 억울한 누명으로 죽고 싶었던 사건, 2007년 촬영중 하반신 마비가 될뻔한 사연, 사업실패의 좌절등 자신이 겪은 큰 일을 대상으로 신입사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었다.

권영찬은 “새로운 마음으로 입사를 한만큼, 내가 대표이사가 된 마음으로 내가 임직원이 된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는다면 멀지 않아 자신이 맡은 일에서 전문가로 인정을 받는 그날이 올 것”이라고 희망을 전도했다.

얼마 전 권영찬은 KBS2 ‘비타민’, SBS ‘스타다큐’ 등에 아내와 백일된 아이와 함께 출연하며 단란한 가족생활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재 한국경제TV(한국직업방송TV) ‘백수잡담’과 ‘일과사람’, CBS TV ‘성경인물전’, CBS 라디오 ‘손숙, 한대수의 토요특집 행복의 나라로’ 고정패널 등으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