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경제투데이 조혜련 기자] 개그맨 권영찬이 ‘성공 도우미’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방송 활동과 개인사업을 진행하며 창업 강의로 활약을 펼치며 방방곡곡을 누비며 설득력 있는 강사로 활동중이다.

2002년부터 서울시와 경기도가 주최하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서 자신의 창업경험과 행복재테크에 대한 강의를 맡아 온 권영찬은 최근에는 기업 CEO들과 공기업, 대학 특강에서 ‘행복재테크’와 ‘자기계발’, ‘웃다보면 일이 즐거워진다’등의 주제로 강의를 하는 명강사로 인기가 높다.

권영찬은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주)사과나무가 20일 오후 2시~5시 진행하는 소자본 커피 전문 브랜드 커피베이 창업설명회에서 60여명의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즐거운 창업을 위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

이날 강의에서는 ‘상품을 팔지 말고 서비스를 파세요’, ‘행복을 파세요!’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정형화 된 상품을 팔기 보다는 무한한 서비스를 판매 하다 보면 성공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다.   자신의 10여년간 창업 경험을 살려 가게를 찾은 손님에 대한 응대, 손님 성향 파악과 친밀도에 따른 충성도 높이기 등을 강조할 계획. 권영찬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다 보면 행복해지듯이, 창업을 할 때도 마지 못해서 먹고 살기 위해서, 일을 갖기 위해서가 아닌 내 자신의 미래와 삶을 위해 즐겁게 창업을 시작하면 웃는 일이 생길 것”이라고 조언한다.   이날 커피베이 창업설명회에서는 권영찬의 강의와 함께 한국소자본창업연구소의 최철용소장의 ‘2011년 후반기 창업의 트랜드’에 대한 명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