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이날 강연은 부산의 KEB하나은행 부산 교육지점에서 오전 9시부터 90분간 진행이 되었으며,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권영찬 교수는 강연에 앞서 KEB하나은행 CS리더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시간을 갖으며 큰 웃음으로 시작했다.

권영찬은 최근 두 가족에서 하나가 된 KEB하나은행을 신랑과 신부과 결혼을 해서 하나의 가족을 이루는것에 비유를 들었다. 그리고 각 지점의 대표를 신랑과 신부로 칭하고 결혼식 리츄얼을 진행하며 큰 웃음과 함께 ‘하나됨’의 감동을 선물했다.

권영찬은 “직장내에서 소통을 잘 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려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른 동기들 보다 먼저 진급을 하면 미안함과 부담감도 앞서지만, 왠만한 일에 대해서는 웃으며 지나치는 여유를 갖게 될것이다! 그것이 바로 자존감이 될수 있다.

권영찬 교수는 소통의 기본 조건으로 “자존감을 높히라!”고 권한다. 그리고 자존감을 높힌후에는 상대의 마음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역지사지의 자세를 갖추라고 강조한다. 이 또한도 교과서적인 말이기도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알고 있는것과 내가 행동하는 것은 천지 차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자존감을 높이고 역지사지의 마음의 자세를 갖쳤다면, 이제는 과감히 ‘행동하라!“고 전한다. 우리가 행복할수 있는 방법, 성공할수 있는 방법, 소통할수 있은 방법은 누구나가 다 알고 있다. 

하지만 이론이나 정보 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상대에게 실천하고 베풀수 있는 “언행일치”의 행동으로 보일수 있는 실천과 노력이다!라고 권영찬 교수는 강조한다. 권영찬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꿈꾸고 행동하지 않는자는 개꿈을 꾼것이고 꿈꾸고 행동하고 실천하는 자는 향후 몇 년안에 그 꿈을 이루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을 마친 권영찬 교수는 소통하는 마음으로 상대가 원하는 니즈(needs)와 원츠(wants)를 통찰하라고 이야기한다. 권영찬은 이날 상대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일에 임하면 누구나가 소통의 주인공이 될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날 강연에 참석한 KEB하나은행의 부산지역 CS리더들을 대상으로 큰 절을 5초간 올렸다.

2.5초는 지금까지 아프고 힘든 마음, 누군가를 질시 하는 마음을 다 내려 놓는 시간을 잠시라도 갖어 보고, 나머지 2,5초는 스스로가 “소통의 주인공이 될수 있다!”는 마음을 갖고 자신을 위한 자축의 박수를 보내라는 주문이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기업은해의 전직원을 대상으로 “FUN한 스트레스 탈출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 탈출 노하우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바 있다. 또한 권영찬은 한국은행 직원들과 증권거래서에서 각 회사의 공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