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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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권영찬 교수 소통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서 강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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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3-27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290077 | |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출신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권영찬 교수가 지난 21일 직원 소통과 화합의 장을 위한 공간으로 준비된 원주비장국토관리청 세미나 교육에서 “소통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소세지)!”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진행된 세미나는 ‘유쾌! 상쾌! 통쾌! 명랑워크샵’이라는 주제로 진행이 되었으며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리조트 스키하우스에서 진행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 앞서 강연을 진행한 권영찬 교수는 오후 2시부터 90분간 강연을 진행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스타강사로 사랑을 받고 있는 권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최근 태백과 원주 지역에서 강연을 진행했는데, 이렇게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공무원들을 만나게 돼서 다시한번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 교수는 강원도 영월 상동읍 구례 구리가 고향인데 어린시절 어머니와 함께 서울에 있는 고모네 집에 가기 위해서는 굽이 굽이 골짜기로 된 산길을 지나서 무려 8시간 이상이 걸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리고 오고 가는 길에는 항상 까마득한 낭떠러지를 쳐다보며 어머니와 두손을 붙잡고 기도했던 어린시절이 생각난다고 전했다. 하지만 최근 태백에서 강연을 진행하는데 걸린 시간을 2시간 40여분정도였으며, 원주지역에서 강연을 진행하기 위해 걸린시간은 1시간 40분정도가 걸렸다고 밝혔다. 그렇기에 각 지역에서 고생하는 국토관리청 공무원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며, 특히 원지지역의 국토를 관리하는 공무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권영찬은 “소통을 잘 한다는 것은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을 때 감사하다는 말을 상대에게 표현하는것이고, 힘든 상황에서는 자신이 무엇 때문에 힘들고 어려운지를 밝히는 것이 소통의 가장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5살, 2살 두 아들을 둔 권영찬은 첫째인 도연이와 소통하기 위해서 시간이 될 때마다 어린지집으로 등, 하교 하는 도연이와 함께 한다고 설명했다. 도연이가 좋아하는 게임을 이해하고 아이와 함께 EBS를 보며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고 아이의 눈 높이로 사물을 바라보며 대화 하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또한 전라도 3종 귀요미 욕세트를 종종하는 아내를 이해하기 위해서 대학원에서 상담코칭 공부를 하게 되었다는 솔직함을 전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권 교수는 아내가 귀여운 전라도 방언 욕을 할때마다 “아! 옛말에 욕을 얻어 먹으면 오래산다고 했지!라고 해석하며 감사합니다!를 속으로 외치려고 노력한다!며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던 권영찬은 지난 2013년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에 입학해서 문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또한 한부모가정 1급 상담사 자격과 학교폭력 상담사와 예방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다양한 현장에서 상담코칭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통계청, 대전정부청사, 국토관리청, 한국은행, 경찰청등 다양한 공기관에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권씨는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청와대에서 진행된 100대 일자리 창출기업 시상식의 MC를 맡은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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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0151029_121238_7.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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