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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권영찬, 학생들에게 취업,희망 강의 나가요&qou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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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04-02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951 | |
현재 방송활동과 사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이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에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인 평화원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취업과 미래 희망에 대해서 1시간 30분 동안 강의를 맡았다고 전했다. 개그맨 권영찬은 부족하지만 아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강의와 희망을 나눌 수 있는 봉사시간을 허락해주신 평화원 선생님들에게 오히려 감사한다고 밝혔다. 평화원에 있는 고등학생 15명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면 평화원도 함께 졸업해서 사회에 발을 내디뎌야만 하며 다른 보육원시설도 마찬가지이다. 그러기에 대학취업도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취업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뎌야 하기 때문에 취업과 미래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 또한 취업과 함께 각자가 살수 있는 공간도 함께 준비해야 하기에 사회 취업과 함께 동시에 가장이 되는 것이다. 개그맨 권영찬은 이날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강의와 함께 현재 개그맨 권영찬이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박지성 김치유산균”과 “박지성 캡틴박 김치비타”의 ㈜토비코(김상훈대표)에서 생산하는 김치유산균 세트를 함께 선물로 준비를 했다고 전했다. 박지성의 김치비타 제품은 현재 새학기를 맞이해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종합비타민제품이다. 또한 오븐카페 전문브랜드인 ㈜파파로티에서도 개그맨 권영찬의 제의로 아이들을 위해서 빵 100세트를 함께 선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개그맨 권영찬은 현재 사회복지법인인 평화원에는 고등학생 15명 이외에도 초, 중, 고등학생 60여명이 함께 생활한다고 전하며 평화원 아이들을 위해서 봉사나 후원금도 꼭 필요한 것중에 하나라고 전해왔다. 또한 고등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평화원도 떠나야 하는 것이 현실이기에 각 기업들이나 일반 시민 분들의 격려와 함께 후원금도 부탁을 드린다고 전했다. 봉사나 후원금, 취업 추천 등 도움문의는 평화원으로 하면 된다고 권영찬은 전해왔다. 개그맨 권영찬은 현재 웨딩컨설트사인 알앤디클럽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KBS 사랑의 가족과 한국경제TV(한국직업TV)의 “백수잡담””일과사람”의 MC를 맡고 있으며 CBS의 “성서학당”의 고정게스트와 “서바이블퀴즈왕”의 MC를 맡고 있으며 기업과 대학에 특강을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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